사람이 수학을 만들고, 수학이 세상을 만든다.                   


 

편의점에서 배우는 수학

  • 저자 : 구로자와 도시아키 외
  • 역자 : 우제열
  • 출판사 : 명진출판사
  • 출판일 : 2005년 7월 7일
  • 가격 : 8,900원

참고 : 교보문고, 영풍문고


간단한 설명

    수학에 자신 없던 주인공 류준이를 따라 편의점이라는 생활공간에서 일어나는 ‘깡통 묶기, 벽지 수리하기, 색종이 접기, 케이크 나누기’와 같은 일상적인 일들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고, 생각하고, 해결해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현직 수학선생님들과 유명강사들은 8차 교육과정과 2008학년도 바뀌는 대학입시에서 더욱더 강조되는 ‘논술수학’의 좋은 사례가 되는, 좋은 책이라고 말한다.  

출판사 서평

    스무고개 하듯, 답을 찾는 과정이 즐거운 수학

    ‘200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으로 우리 사회가 뜨겁다. 교육부와 주요 대학 측에서는 일찌감치 논술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고수하는 반면, 학생과 학부모는 ‘본고사의 부활’이 아니냐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대세는 이미 ‘논술이 강화된 입시체제 개편’으로 기울었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 학교 당국은 새로운 입시제도가 요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힘써야 한다. 지금 펼쳐진 상황과 조건은 누구에게나 동일하며, 그 가운데 우위를 점하는 것은 그야말로 ‘실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논술’이 강화된 새로운 입시체제 안에서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제도가 바뀐다니 그에 맞는 준비는 해야겠는데,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일지 몰라’ 초조해한다. 답답한 마음에 학원가를 둘러보자니 공식에 대입해 답을 찾아내는 단순반복적인 문제풀이에 치중해 있고, 마땅한 수학교재가 없나 해서 찾아보니 문제은행식 학습지나 흥미위주의 교양수학뿐이다. 아, 도대체 논술수학이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걸까?!

    바로 여기에서 이 책 《편의점에서 배우는 수학》의 존재 의의가 있다. 이 책은 학습자가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이른바 논술수학의 주안점인 수학적인 사고력과 추론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에 매우 적합하다. 즉, 독자들은 수학에 자신 없던 주인공 류준이를 따라 편의점이라는 생활공간에서 일어나는 ‘깡통 묶기, 벽지 수리하기, 색종이 접기, 케이크 나누기’와 같은 일상적인 일들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고, 생각하고, 해결해내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바로, 앞으로 입시를 치를 학생과 학부모들이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논술수학이란 이렇게 수학적으로 사고하며, 그 사고의 깊이를 스무고개 하듯 한 단계 한 단계 높여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직 수학선생님들과 유명강사들은 《편의점에서 배우는 수학》을 두고, 8차 교육과정과 2008학년도 바뀌는 대학입시에서 더욱더 강조되는 ‘논술수학’의 좋은 사례가 되는, 좋은 책이라고 말한다.

    <추천의 말>

    --- 김흥규(서울 광신고 수학교사, 한겨레신문 칼럼 연재, KBS2TV <스펀지> 수학 자문)

    앞으로 입시를 치를 학생이라면 논술수학을 알아야 한다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로 계산능력, 추론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기르면 얼마나 좋을까? ‘8차 교육과정’에선 이런 능력이 더욱 요구된다. 이 점에서 《편의점에서 배우는 수학》은 매우 눈길을 끈다. 깡통 묶기, 벽지 수리하기, 색종이 접기, 케이크 나누기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수학적 사고과정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앞으로 입시를 치를 학생들이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이 책은 앞으로 교육과정과 대입 준비에서 더욱더 강조될 ‘논술수학’의 좋은 사례임에 틀림없다.


    ---- 이승명(제45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 2005년 21C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
    《편의점에서 배우는 수학》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재미있다’였다. 나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수학을 좋아하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교실과 학원에서 우리가 배워온 수학은 늘 어렵고 부담스런 공부 대상이었다. 이 책은 순수하게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학을 즐기고 더 깊이 이해하여 수학적 사고력과 논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수학을 접해야 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

저자 소개

    수학 공부는 왜 지루하고 피곤하기만 한 걸까? 매일 해도 지루하지 않고, 좋아하는 물건 고를 때처럼 즐기며 할 순 없을까? 예를 들면, 즐겨 찾는 편의점에서 간식을 먹고, 잡지를 보고, 친구들과 잠시 수다 떨다 갈 때처럼 말이다.

    이 책을 집필한 5명의 선생님들은 수학도 ‘즐길 거리’라는 것을 각종 실험을 통해 증명한다. 그것도 바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콜라캔, 초콜릿 케이크를 이용하여 생활 속에 숨은 수학의 원리를 발견해내는 과정은, 학생들 스스로 주변 사물을 놓고 실험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공식에 대입해 풀 수 있는 문제에는 강하지만, 조금만 변형되거나 서술형으로 출제되면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5명의 공동저자는 일본 도쿄의 현직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들이다. 일본어판의 감수는 우리나라 선생님들도 인정한 ‘일본 수학의 권위자’ 아키야마 진 교수가 맡았으며, 한국어판의 감수는 김흥규 선생님이 맡았다.

    한국어판 감수|김흥규

    이학박사로 현재 서울 광신고 수학교사이며, 사단법인 수학사랑 학술국장을 역임했다. <과학소년>, <수학사랑>, <우리교육>, <한겨레신문> 등에 생활수학 및 수학교육관련 글을 기고하는 수학칼럼니스트이자 KBS2TV <스펀지> 수학부문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명화 속의 신기한 수학이야기》(공저)가 있다.

    옮긴이|우제열

    도쿄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어 강사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 《No.1 기획력》,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15가지 방법》, 《내 몸의 休 허브티》,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마음’》, 《증상별로 찾아보는 가정의학 가이드》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