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수학을 만들고, 수학이 세상을 만든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 저자 : 존 앨런 파울로스
  • 역자 : 김종수
  • 출판사 : 동아시아
  • 출판일 : 2008년 8월 4일

참고 : 교보문고, 영풍문고


간단한 설명

    뉴욕타임스 18주 연속 톱 베스트셀러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 숫자에 강해져라


    달팽이는 시속 몇 킬로미터로 움직일까? 매직큐브는 몇가지 모양이 가능할까? 길거리 한복판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후지산을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런 문제에 고개를 기웃거리고 있다면 당신도 수맹일 수 있다.

    수리적 사고와 숫자 감각의 중요성을 담은『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수맹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이다. 수학과 교수이자 작가인 저자가 시대가 발달할수록 점점 더 숫자에 약해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숫자 감각을 키워준다.

    수맹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맹이 결국에는 사이비 과학 믿음이나 비합리적 판단에 이르는 길임을 밝히고 이러한 결과가 결국에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손실을 가지고 올 수 도 있음을 보여준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은 수학에서 꼭 알아야 할 법칙과 확률과 우연의 일치, 숫자에 약하면 논리에도 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숫자에 약한 이유와 분석과 예측, 판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수맹(數盲, innumeracy)
    이 책의 원제는 숫자 또는 수학에 무지하다는 뜻의 Innumeracy이다. 글씨를 해독하지 못한다는 뜻의 문맹에 대응되는 말이다. 저자는 Innumeracy라는 말을 숫자나 수리적 사고에 능숙하지 못해 기초적인 계산을 못하고, 통계, 확률 그리고 그래프나 다이어그램 등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저자 소개

    존 앨런 파울로스(John Allen Paulos)

    주식, 광고, 유머, 신문기사, 숫자, 통계와 확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수학으로 풀어내고 있는 저자는 이 책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컴퓨터가 발달하고 수많은 과학적 진보가 이루어지는 하이테크롤로지 시대에 도리어 사람들은 숫자에 약해지고, 수리적 사고를 하지 못한다고 설파한 이 에세이는 현대사회에서 수리적 사고와 숫자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중들에게 일깨웠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비즈니스 위크》, ABC 뉴스 등 유력 언론에 단골로 칼럼을 쓰고 있는 저자는 또한 스미소니언(Smithsonian), 골드만삭스, 나사(NASA), 국립과학아카데미, AT&T 등 다양한 곳에서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강연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3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과학 대중화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 현재 미국 템플 대학교의 수학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로는 랜덤하우스 도서관 선정 100대 논픽션에 오른 『수학자의 신문읽기』, 『수학자, 증권시장에 가다』, 『수학과 유머』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김종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금융 분야를 연구했다. 1988년부터 중앙일간지에서 줄곧 경제기자로 일해 왔다.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경제부장을 거쳐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수학적 논증과 과학적·합리적 사고에 관심이 많으며 고3, 중1인 아이들과 함께 수학문제를 푸는 게 취미다.

출판사 서평

    수맹(數盲, Innumeracy)라는 말로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로 그 책! 드디어 한국 출간!

    <뉴욕타임스> 18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 내셔널 베스트셀러!
    숫자에 약한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문맹? 컴맹? 수맹! 현대사회의 새로운 문명병, 숫자 바보

    ① 2.01달러의 6%에 해당하는 세금은 얼마인가?
    ② 2/7을 백분율로 하면 몇 %인가?
    ③ 드레스 값을 40% 내린 후 다시 40%를 더 내리면 실제로 줄어든 드레스 값은 원래 값의 몇 %인가?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산기를 찾는 사람은 자신이 숫자 바보가 아닌지 의심해보라.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현대인들이 위와 같은 기본적인 계산문제조차도 손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수맹(Innumeracy)이라고 지적한다. 첨단과학과 하이테크시대의 아이러니가 바로 숫자 바보, 즉 수맹이다.

    숫자 감각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문제를 하나 풀어보자.
    문제 ① 만약 30,000달러를 확실히 딸 수 있는 경우와 40,000달러를 딸 확률이 80%이고 한 푼도 따지 못할 확률이 20%인 경우 둘 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문제 ② 만약 100% 확실히 30,000달러를 잃는 경우와 40000달러를 잃을 확률이 80%이고 전혀 잃지 않을 확률이 20%인 경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위의 문제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였는가? 당신도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①번 문제에서―두 번째 선택의 평균 기대이익이 32,000달러임에도 불구하고―첫 번째를, ②번 문제에서―두 번째 선택의 평균 기대손실이 32,000달러임에도 불구하고―두 번째를 선택했는가?
    숫자에 약하면 논리에도 약하고 판단에도 오류가 많다. 숫자의 문제는 단순한 숫자 감각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일상생활, 경제생활에서의 중요한 선택과 판단에도 영향을 미친다. 주식을 언제 팔 것인지, 어떤 일의 이익과 손실은 어떻게 계산하고 판단 내릴 것인지 망설여진다면, 당신의 숫자 감각과 판단 능력을 드라마틱하게 향상시킬 이 책을 읽어보라. <타임>이 말했듯 이 책은 우아하게 당신의 수리적 사고 능력을 증진시킬 것이다.

    숫자 감각은 개인에겐 경쟁력이고, 사회엔 효율성을 높인다

    숫자 감각이 경쟁력인 시대다. 드러나지 않지만 당신의 삶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경쟁력 있게 만드는 능력은 바로 숫자 감각이다. 주식시장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고, 현명한 경제생활을 누리며, 사이비 과학이나 돌팔이 의사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에 현혹되지 않고 싶은가? 그렇다면 숫자에 강해져라.

    기상천외한 문제에서부터 일상적 사례까지, 수맹인들의 숫자 감각 업그레이드 매뉴얼

    • 인간의 머리카락은 시간당 몇 마일로 자랄까?
    • 달팽이는 시속 몇 킬로미터로 움직일까?
    • 후지산을 옮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 지구를 모래알로 채우면 몇 개나 들어갈까?
    • 우주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그 외계인이 우리에게 날아와 우리를 만날 가능성은 얼마인가?
    • 정확도 98%인 암 검사, 그 결과를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 책에는 상식을 깨는 매우 기상천외한 문제들로 가득하다. 저자의 의도는 이런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통해서 우리의 숫자 감각을 거의 무한대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숫자 감각 테스트와 함께 세상에 떠도는 모든 숫자들의 이면에 깔린 논리를 독자들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이다. 아울러 실생활에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돌팔이 의사, 심령술, 사이비 과학과 점성술, 여론조사, 제품의 품질관리 등―통해 구체적으로 수맹의 사례를 진단하고 처방하고 있어 숫자에 약한 사람이라면 분명히 얻을 것이 많다.

    숫자가 지배하는 시대. 숫자에 강해져라

    경제성장률, GNP, 통계수치들과 그래프, 불쾌지수, 행복지수 심지어 빨래지수, 맥주지수까지. 우리의 일상과 경제사회생활은 모두 수치화되는 시대다. 가히 숫자가 세상을 떠돌고 있으며, 그런 숫자들이 가진 힘 또한 막강하다. 정보의 파도 그 중심엔 숫자들이 있다. 정보와 숫자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숫자를 다루며, 해득하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숫자에 약하다는 것은 단지 계산이나 숫자 기억을 잘 못한다는 것이 아니다. 숫자의 이면에 깔린 논리를 파악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숫자가 지배하는 세상, 숫자에 강해져야 한다.

    <뉴욕타임스> 18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 내셔널 베스트셀러인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숫자에 약한 사람들이라면 이 유쾌한 책으로부터 확실히 아주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뉴욕타임스》

    “이 우아한 생존매뉴얼은 간결하고, 위트가 넘치며,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하다”–《타임》

    “이 책을 읽는 데는 2시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당신이 보낸 그 어떤 2시간보다도 값지고 많은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다.”–《시카고 선타임스》

    “책을 읽는 내내 심오한 것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주를 가진 아주 매력적이고, 명석한 수학도사와 대화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비즈니스 위크》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사람들이 이 경이롭고도 중요한 책에 담긴 아이디어들을 이해한다면, 이 사회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질 것이다”–더글러스 호프스태터(『괴델, 에셔, 바흐』의 저자)

    “이 유쾌한 책은 모든 사람들의 사고 함량을 높여줄 것이다.”–아이작 아시모프

    “탁월하다! 재기가 넘치고, 명쾌하고, 매우 고무적인 책이다.”–사이먼 라모(TRW. Inc. 창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