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수학을 만들고, 수학이 세상을 만든다.                   


 

세상은 수학이다

  • 저자 : 고지마히로유키
  • 역자 : 허명구
  • 출판사 : 해나무
  • 출판일 : 2008년 8월 20일

참고 : 교보문고, 영풍문고


간단한 설명

    수는 풍요롭고 판타스틱하게 보여주는 파노라마다

    일상의 수의 진화와 인식 활용에 관하여 정리한『세상은 수학이다』. 난해한 공식과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어려운 과목이라고 단정지은 수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까이 존재하는지, 세상을 움직이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인지 보여준다.

    이자율의 계산과 카드놀이에서 이기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확률, 세계의 원자들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한 허수, 원자폭탄을 개발하기 위해 생겨난 컴퓨터, 오차 속에 숨은 함수 등 과학의 진보나 테크놀로지의 발달을 통해 수가 어떻게 진화해가는지 수록했다.

    《세상은 수학이다》는 1부 '인간의 손가락에서 시작된 장대한 이야기', 2부 '분수에서 시작되는 불확실성과 싸움 이야기', 3부 '무리수에서 시작되는 풍요로운 현실세계의 이야기', 4부 '허수에서 시작되는 미시세계의 불가사의한 이야기'의 4가지 주제로 나눠 설명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고지마 히로유키
    도쿄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데이쿄대학 경제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는 NHK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수학을 대중에게 활발히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거의 매년 일반인들을 위한 흥미로운 수학 및 경제학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있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학에세이스트이다. 수학적 사고란 학교에서 시험문제를 풀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문화이자 자산이라 말하는 저자는 ‘인간으로 태어나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며, 수학으로 생각하면 인생은 훨씬 풍요롭고 여유로워진다고 말한다.

    <수학으로 생각한다>는 초등수학의 산술적 사고가 어떻게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경제와 사회의 논리를 이해하는 데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로써 수학에서는 단순히 방정식을 기계적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유연하게 하는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 저서로 <사이버 경제학>, <수학의 유전자>, <문과학생을 위한 수학교실>, <확률의 경제학>, <수학에 좌절하는 이유는 왜일까>, <생태학자를 위한 경제학> 등이 있다.

    옮긴이
    허명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월간지 '사람과 일터' 편집주간을 지내고 한겨레신문 및 기타 방송에서 인터넷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자유기고가로 활동중이다. <아빠가 가르쳐주는 알기 쉬운 과학>, <물리가 강해지려면>, <로지컬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 <프라이버시 온더라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