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거라 일단 접어둡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보셔도 상관없어용.
아무래도 제 집에 드나드는게 제일 잦은 만큼 잘 보는 곳에 메모해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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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옵화님의 제이드 이벤트 후기는 아직도 못 썼지만(쓸 생각은 있는겨?)
이번 히라카와상의 세이유 이벤트 후기는 올려봅니다.
..사실 지금 안 올리면 아마 또 무한정 늘어질 것 같아서리...
상세 이벤트 내용은 생략합니다. 워낙에 여기저기에 많이들 올라와서 굳이 저까지 적을 필요는 없지 싶고, 기억도 잘 안 나고.. ^^;
무엇보다 그렇게 시시콜콜 적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지는게 저란 놈이라 말이죠. 간단히 한다 해도 꼭 적다보면 길어지게 되어서 이 포스팅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목표는 짧고! 간단하게!!! 간결하게!!! 입니다.
이번에 왔다가신 세 분 성우.
히라카와 다이스케, 나리타 켄, 하타노 와타루.
히라카와상이야 뭐 몇년전 격하게 불타고 있었으니-게다가 이미 나마행도 한번 했었고-제 블로그에 오래전부터 들러주셨던 분들은 대강은 아실테고 ^^;
나리타 켄 상도 경력이 오래 되신 성우분이라 꽤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짬짬히 꺄악 거리기도 했을 정도로 역시 좋아하는 성우분이에요.
근데 문제(?)는 하타노 와타루.
..저, 솔직히 이벤트 장에서 하타노가 어디 나왔지- 하고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정말 아는게 없었어요. BL시디에 히라카와상의 상대역으로 나온 적은 있었기에 그걸로 저런 성우가 있구나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리곤 정말로 몰랐거든요. 이벤트 시작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렇게도 제 머릿속에서 하타노군의 데이타 뱅크는 그리도 깨끗한지. 정말 미안했더랬습니다..;
같이 가기로 한 분이 아프시다고 해서 돌연 상대가 바뀌었습니다. 정말 아쉬워요. 함께 갔더라면 정말 좋았을거에요. 히라카와상이 정말 최고로 빛나던 이벤트였거든요..; (염장은 아닙니다. 흑흑.. T_T)
그리고 지하철 타고 가는 도중에 생각난 건데 이번엔 쌍안경을 안 챙겨 갔어요.
그걸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는 사실에 스스로에게 좀 쇼크 먹었습니다. 거기다 그걸 속상해 하거나 난 바보~~ 하며 자신을 탓하기 보단 뭐 할 수 없지-로 쌈박하게 그 상황을 정리했다는 것. ..애정이 식긴 식었나보다 싶더군요..
결국 시작부터 또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
이번에도 비가 온다고 해서 지난번 제이드때도 비 왔는데 이번에도냐 싶어서 은근 부루퉁 했는데 다행이 회장에 도착할 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벤트 시작되기 전부터는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제이드 2회 이벤트에 비하면 100여명이 줄은 규모라 덜 붐빈다는 느낌이었고 많은 분들도 언급했지만 정말 굿즈는 최악이었어요. 제이드 팜플렛은 두고두고 모셔놓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세이유 팜플렛은 정말..; 일단 사긴 했습니다. 혹 못 가신 분들에게 팔아버리려는 생각도 하고 산 것이니 필요하신 분은 찔러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선착순 한 분에 한해.. ^^
1부 감상 보기
1부 끝나고 같이 보신 분은 돌아가셨고, 저는 2부를 같이 보기로 한 분을 만나서 1층에서 시간을 죽였습니다. 비가 오니 어디 멀리 가기 싫더라고요.2부 감상 보기
결국은 꽤 길어져 버렸습니다.
11월 20일까지 던킨에서 진행중인 황금원두를 찾아라! 이벤트
얼마전에 6등 커피컵 머그가 당첨되었습니다!
근간에 있었던 좋은 일 중 하나였달까요.. ^^;
바로 받자마자 인증샷! 



우와!! 스누피 집에 사는 강아지! 너무 잘 어울린다.
S동에 강아지 기르는 B양과 U양 겨냥용 포스팅. ^^;
(그러고보니 둘 다 스누피 매니아네.)
강아지 기르는 분들이라면 탐이 날 만한 귀여운 아이템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