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가쪽은 워낙에 글을 뜨문.. 올려서 며칠 글 안올라와도 이상할게 없어보이다보니 걍 안 적고 말았는데 (게이버쪽은 썼지만)

코미케 갔다왔습니다. ^^;;;;

첫날, 이틀날만 갔다왔고 3일째는 히라카와상 악수회 있었는데도 안갔습니다.
사실 2년전 여름코미때 이미 한번 악수회 갔다오기도 했고
..지금은 살짝 애정이 식은 것도 있고(라지만 사온 귀축안경 카렌다 특전 시디롬 안의 목소리 들어보곤 다시 애정도 팍- 올라서 갔다올꺼어어어얼~~~~ 하며 미친듯 후회중. 바보냐!!! >_<)
게다가 그 기업부스에 또....... -0-
이 옵화님이 그 난리통을 두번이나 겪어봤으면서-그 중 한번은 무려 쓰러지지까지 했으면서도 또 기업부스 출몰이라니..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건지, 팬서비스 만땅인건지.. 아니면.. 바보..? (퍽!!)
하여간 첫날 스프레이 카렌다 산다고 기업부스에서 또 학을 뗐기에 또 가고싶지 않아서 막날은 걍 포기했어요. 거긴 도저히 아낙들이 갈 곳이 못돼요. >_<

산건 이번에 별로 없지만 뭔가 새로운걸 건지기 위해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장르들도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딱 이거다- 싶게 끌리는게 없었어요.
돈도 별로 없이 간 거였는지라 어찌보면 다행이기도 했지만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이렇게 없다니.. 싶어 슬펐다는 T_T

그래도 이번에 연말연초를 딱 끼워서 갔다온지라 도시코시소바와 오세치 요리를 먹어봤고 하츠모우데를 잠시지만 이런 것이구나- 라고 보고 온 것이 이번 물건너행을 나름 "여행"스럽게 해줬습니다. ^^ 간단한 여행후기를 빠른 시일안에 한번..

새해 인사는 나갔다와서.. ^^;; (이왕 늦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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