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독서목록은 정리 못한 채 올해의 독서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도서관 세군데를 돌아 쓸어온 반 년 안쪽으로 발간된 신간 도서들입니다.
(가장 아래 깔린건 제외.)
히가시노 게이고는 빌려온 것들 외에 흑소소설, 브루투스의 심장만 읽으면 나와있는 건 다 보는 셈이 될테고..
요코야마 히데오 것도 의외로 인기작이라 도서관에서 보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두곳에서 한권씩 잡아왔습니다.
(근데 도련님 드라마로도 나왔던 얼굴은 도대체 언제 번역나와줄런지.. T_T)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옥문도는 진도가 도무지 안 나가서 포기했지만 팔묘촌은 읽혔기에 세번째인 악마의 공놀이노래는 대출을 해봤고
미우라 시온은 이번이 첫시도입니다. 나름 평은 좋은 작가더군요. 마음에 들면 다른 것들도 차례로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사카 고타로의 명랑한 갱 시리즈. 첫번째는 그냥 그랬는데 이어지는 시리즈는 왠지 봐줘야 할것 같은 의무감에 대출해왔네요.
온다 리쿠 신간이 보고 싶어요. T_T 언제 나오는거야 훌쩍..
미야베 미유키는 외딴집만 보면 되니까 아껴볼 생각으로 천천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신간 나오기 전까지만 봐주면 된다 하고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