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경에 발매된 게임입니다.
게임잡지는 꼬박꼬박 사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게임이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어요.
오히려 여자애가 요시츠네라는 설정에 우에에에에~~ 싫엇!! 하고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더랬습니다. 요즘 게임들은 성우들이 당연히 들어가니 성우진은 나름 훑어봤는데 가명으로 나와서 누가 누군지 한 눈에 안 들어와서 걍 패스.
그리곤 제 머릿속에서 깨끗히 잊혀졌었는데..
뭘 검색하다 어찌저찌 저 게임 사이트까지 흘러갔습니다.
저걸 보면서 어 이게 별의 왕녀 시리즈였나 하고 있다가 아무 생각없이 성우들 누군가 목소리나 들어보자 하고선 샘플보이스 하나하나 눌러봤다가..
.......네, 격침당했어요.
성우들 목소리 듣고 당했어요. 살려주세요. 저 게임 하고 싶어!!!!
무사시보 벤케이 역에 무려 토리우미!!!!!!!!!!
망할!! 저 깨진 스푼이란 이름은 익히 알고 있는거였는데 왜 이제서야 눈에 띈거야!!!
그리고 스기타! 코사장님!! 스즈켄은 아직도 비호감이니 넘어가고.. 나리타상!!!!
..부들들.. 반드시 구해서 달려주고 말겠습니다!
토리우미의 벤케이를 들어주고 말꺼시어욧!!!!!!!!
(..토리우미.. 참 작게, 길게 탑니다. ^^ 나름 좋은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