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진짜로
맹세코
꼭 챙겨주겠다고 3월 초부터 벼르고 있었고, 수첩에도 메모해뒀었는데
홀라당 일상을 떠나갔다 온다고 결국은 까먹고 있었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프란츠. T_T
바닷가 낙서할 적에 프란츠 생일 축하해- 라고 하나 써 줬어야 하건만. 흑흑..
이 아이를 알고선 벌써 3번째로 챙겨주는 생일입니다.
시간도 잘 가고, 세월도 빨라요.
알베르 이놈, 확실히 프란츠 생일 기억하고 챙겨줬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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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고다이 유스케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75년 3월 18일생 설정이었으니 올해 만 33세군요. 헉..
이젠 배낭 하나 메고 다니더라도 청년-보단 나이 좀 지긋한 옷상- 이 되어버렸을라나.. 그 역을 연기했던 도련님(..;)은 이제 서방님(..;;)이 되었지만 그래도 고다이군은 아직 독신!!!으로 세계 어딘가를 돌아다니면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멋진 아저씨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요. 간간히 이치죠상에게 이상한 토산물도 보내고, 엽서도 보내주고, 동전 생기면 전화도 걸어가며 안부도 전할 것 같고..
2년 있으면 쿠우가도 10년이 됩니다. 흑.. T_T
.....주변 지인들 생일 챙기는 것도 점점 소홀해지고
성우들 생일도 이젠 제대로 안 챙기는 주제에 이런 캐릭터들 생일 챙기기라니..;
(아니, 뭐 적어도 기억만 제대로 하면 챙기긴 챙기는 인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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