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남이 내 물건 터치하는거 상당히 싫어합니다. -_-;
그래서 친구 놈 하나가 맨날 니 가방 뭐 들었냐~ 하며 열어보고 뒤져보고 싶어하는거 캬- 죽을래! 하며 막곤 하는데 (그래도 또 대쉬하는 친구놈은. 그래. 뭐 친구니까 그러려니 싶지만 그래도 싫습니다.)

우리집은 기본적으로 남의 영역 터치 안하기는 철저하니 집에서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는데
(어머님이 방뒤지기- 이런건 초등학교 시절 졸업했습니다. 울 엄니는 방청소도 안해주셨습니다.)

오늘 15분 정도 지각했더랬지요.
..문제는 그 새 청소하면서 제가 고이(?)모아둔 종이컵 몇 개를 홀라당 내다 버렸더라는 겁니다.

모니터 뒷 쪽 책꽂이 사이에, 일부러 눈에 잘 띄이지 않는 곳에
다 씻어서 차곡차곡 겹쳐둔 걸 도대체 왜 버린건지..

옆 자리 사람-저보다 어리지만 고교생 아들래미를 둔 아줌마..;-은 몰랐어요~ 미안해요~ 라고 합니다.
그거 모으는 거라 다 씻어둔거라고 하니 그렇잖아도 깨끗하긴 했는데.. 라며 말꼬릴 흐리네요.
이쯤되면 어쩌겠어요.
그 사람 딴에는 나에게 호의를 베푼거니 차마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저번에도 한번 얘기는 했었거든요. 제 책상은 건드리지 말라고 말이죠.

..지각한 내 탓이지 뭐.. 하고는 있습니다만
근데 그거 눈치챈 게 조금전인데다
(오전은 회의다뭐다 정신없이 지나간데다 아까도 적었듯 모니터 뒷 쪽 책꽂이 사이라 앉아서는 잘 안 보인다니까요!!) 그거 한번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일이 안돼요. (← 이런 성격)
..결국 좀 전에 쓰레기통까지 찾으러 가봤다는..;;; (← 그러니까 이런 성격)
다시 건져오지 못할건 아는데 일단 내 눈으로라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서리..)

(그 종이컵이 뭐냐고 묻는다면.
자주 가기 어려운 베니건스에서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받은 종이컵이라
꽤나 알록달록 이뻤거든요. 아 놔 그만하자. 잊어버려야지. 그런건 내가 잘 챙겼어야지.
..그치만 쪼금 속상하니까 걍 여기서 한번 털고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그거 말고도 요즘 마시는 던킨 종이컵도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 라고 적으면서 혹시나 또 베니건스 가서 그 컵 얻을 수 없을까 하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인간.

→ 성격 안 좋은거 스스로 다 뽀록냅니다. 에라~ 몰라요. 뭐 어때요. 알 사람 다 알텐데 >_<)

..몰아서 보고 몰아서 보고 하던 거라 다소 이야기가 저랬던가 하는 건 있었는데..
아니아니 이딴 소린 다 필요없고..

어쨌든!!
건담! 암만 1시즌 2시즌을 나눠도 그렇지 이게 왠 막장인가효? -0-

2시즌부터는 설마 아예 캐릭터 새로 쓰는거?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다 떨궈버릴리가..;;;

하여간 뭔가 하고싶은 말은 무지 많은데 정리가 안되어서 또박또박 요령있게 주절거리지는 못하겠습니다. T_T

시드가 원조건담(?)을 재현하고자 했다면
건담 땡땡이는 건담윙과의 유사점이 참 많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윙 빠순이라 그런게 아니고 캐릭터 배치나 성격이라던지, 분위기라던지, 전쟁 근절을 위해 독은 독으로 제압한다는 방식.. 등에서 저는 유사성을 참 많이 느꼈어요. 뭐 그 외에도 히이로와는 비슷하면서도 정 반대의 면도 보이는 세츠나라던지, 듀오처럼 살짝 껄렁하면서도 속깊은 록온, 우페이처럼 여자!!를 외치는 알렐루야라던지.. 티에리아에겐 살짝 트로와의 모습도.. 리리나님의 발끝에 도달하려면 백만광년은 달려줘야 할 마리나 라던지.. 기타 등등.

참 뭔가 어정쩡하고 애매모호하고 화도 나면서도 그럭저럭 재미도 있어..싶은 작품.
나름 94년 쥐건담 이후로는 건담시리즈 대부분 봐줬는데 말입니다.
캐릭터들 끄집어 냈다가 마구 죽여댄 것도 이게 처음이지 싶어요.

..어쨌든 2시즌 두고보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연애질은 함 밖에서! >_<


덧 . 저도 건담 원조 팬은 아니지만 건담00는 참 너무하네요.
대놓고 연애질, 대놓고 연애운운, 사랑운운..
암만 요즘 대세가 부녀자들을 위한, 부녀자들에 의한 이라지만
이렇게 대놓고 원작에서 다 해먹으면 재미없다고요!!!
차라리 대놓고 최초 건담BL작품이라고 하던지 말야!! 버럭버럭

게다가 23화에서 티에리아 앞을 장렬하게 막아선 록온!
플러스 우주로 벙벙벙 떠가는 걸 보고 니 놈이 트로와냐~~~ 하고 저 역시도 장렬하게 외쳤습니다. 옵화! 이건 틀리잖수!! T_T
영화도 별로 안 보고
올해 들어선 전시회 하나 본 거 없고
..연극이나 뮤지컬이나 음악회는 원래 안 보는 인간이니 패스.

그나마 읽던 책도 요즘은 안 보고 있으니 문화생활 빈곤모드에요.
카드 포인트가 소멸되기 전에 써줘야 겠다 싶어서 영화를 봐 줬습니다.
천일의 스캔들.

트로이 왕자님 에릭 바나에 나탈리 여왕님과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 영화는 생각해보니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
하여간 꽤 호화 주연진에 나름 좋아하는 시대의 얘기여서 꽤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어요. 그치만 생각보단 별로라 하던데- 하는 소근소근 통신과 영화 잡지들에서 때리는 평론들은 잘 된 영화다- 라는 식이기에 귀 얇은 이 처자는 은근 휘둘렸습니다. 그래도 실망하긴 싫어서 기대치는 깎고 갔어요.

뭐랄까.. 재미있다고도, 재미없다고도, 그렇다고 뭐 이래 싶은 것도 아닌 묘한 느낌이 뒷 맛으로 남았습니다. 에릭 바나 왕자님은(여기서는 왕님이지만) 참 속이 터지는 캐릭터를 하셔서 좀 답답했고(그만큼 연기를 잘해주신 거려니 싶습니다) 나탈리 아가씨의 연기가 정말 좋구나 하는 그 느낌 하나는 확실했네요. 역시 이 아가씨는 이런 또랑또랑한 캐릭터가 좋습니다. 지난 겨울의 마고리엄의 장난감백화점에서는 사실 꽤 답답해서 이건 아닌데 싶었거든요. 스칼렛 요한슨은 뭐어 그냥그냥..

세계 각국의, 특히나 유럽쪽의 경우 영국사라면 역시 저 헨리시대가 제일 재미있고, 프랑스사라면 뭐니뭐니해도 혁명전의 루이 14~16세 시절이라고 봅니다. ^^; 시대 자체도 화려하고 이야깃거리도 제일 많았던 시절이지 싶어요. 하여간 저 영화를 본 덕에 오랜만에 세계사 공부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뵈도 중고등학교 시절 국사와 세계사를 엄청 좋아해서 한때는 사학도의 길을 걷고도 싶었던 인간 ^^)

사실 이미 알고 있는 앤의 비참한 결말임에도 불구, 알게 모르게 영화 뒷 맛이 찝찝하게 남은게 좀 아쉽네요. 뭔가 다른걸로 기분전환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토가이누라도 잠시 돌리고.. (근데 졸려요.. 흑 T_T)
..겜 하시는 분들이 그동안 울부짖어도 정말 먼 산 달보듯(?)하고 있었건만

한번 낚이고 나니 이거 원.. T_T

저, 그래도 토가이누만 하고 끝낼라고 했어요.
라멘토는 모리모리상 외에는 끌리는 성우가 없어서 걍 패스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코노에랑, 아사토랑..
아키라랑 케이스케 삘 나는걸 살짝 깨닫는 순간, 망했다!!를 외쳐버렸습니다. T_T

이 망할 니트로.. 나도 마수에 걸려버렸따능!!!! OTL

...토가이누 끝나면 아마도 라멘토 달릴것 같네요.

(토가이누는 시키 엔딩 하나만 본 상태. 집에 가면 늘어져서 도무지 게임을 플레이 할 여력이 없네요. 흑흑.. 스기타 지못미. 눈화가 너무 의지가 약하구나 T_T)

지화자~ \(>▽<)/

케이블에서 NHK월드 프리미엄이 나오는 분들은
배터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알카라인도 아니고 오오후리 커플링 얘기도 아니고
아사노 아츠코 여사님의 배터리 얘기하는 거, 아시죠??!!!!!

날짜가 거의 다가와서 혹시나 하고 NHK월드쪽 시간표를 뒤져보니 합니다!!!!
날짜 4월 3일에 시작하는건 같고, 시간이 밤 10시~10시 43분이고요.
아아주 친절하게도 토요일 새벽에 또 재방송합니다!
절대 놓칠 일 없겠어요!!!!!

..........인터넷만 하고 케이블은 없앨까 하고 있었는데
결국 또 이렇게 코가 꿰네요. 아흑. 그래도 1화물 안 기다리고 볼 수 있는게 어디야!!
단 디지털 방송으로 바꾸기 위해 약간의 비용은 들어가겠지만..

이번 주말에 신청해서 바꿔둬야 할 듯♡


오늘 정말 몇 년만에 소나기 포스팅 하는 것 같슴다. ^^;;
뭐 이런 날도 있어야지요.
이달 포스팅 수도 한 반 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될 것 같고요.
나름 활기차서 좋은 걸지도..
(아니, 사실은 저도 오랜만에 수다를 많이 떨고 있다는게 묘하게 기뻐요..)

잡설은 이쯤서 접고 제목 본연으로..

3월 10일자로 러브레보 포터블 공식홈에 올라왔던 정보였으니 아시는 분들도 계실지도요. ^^;
DS판이 보이스가 쏙 빠지는 바람에 성우팬들에게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이대로 걍 몰락인가 싶었는데 새로운 드라마 시디 발매라니!! 러브레보 안 죽었슴다. ^^; 그러고보니 플스판, DS판, PC판까지 나온 여성향 게임은 이게 유일하다는 생각도 이제서야 퍼뜩.

어쨌든 5월 23일 발매!
신 캐릭터로는 무려 호리우치 켄유상께서 선생님으로 등장!!!!
대충 스토리 플롯을 보니 감기에 걸려 앓아누운 여동생을 위해 히라카와 오빠님께서 고군분투 하시는 모양입니다. 우워 엄청 기대중!!!
..그러고보니 그 전에 저는 이미 기존에 나와있는 드라마 시디를 좀 찾아봐야겠군요. 스기타 불량 선생님이 무지 듣고싶어요.

..아..? 적고보니 이것도 5월 발매?
5월은 계절의 여왕이 아니고 지름신의 강림달인가봅니다. T_T


오늘 사온 보이스 뉴타입 얘기도 하고 싶은데 이건 또 새로운 포스팅으로..
날도 좀 바꾸고 포스팅 해야겠네요. 오늘 너무 포스팅이 많아서 이젠 슬그머니 민망..

지화자~~~ \(^▽^)/

무진장 기쁘군요!
정말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계속 연재라니.. 작가도 역시 아쉬웠던 걸까요? 아흑.. 넘 좋습니다. T▽T

연재는 GUSH6월호부터 3회연재. 그 뒤로는 에필로그 형식으로 전후편 새로 그릴 예정이라 하니.. 5권에선 확실히 완결이 나나 보네요. 흑.. 기쁘면서도 아쉬운 부분.
코믹은 4월 10일 발매. 지름신이 너무 가까이 계십니다. 흑..
뭐 4권은 어둠의 경로로 다 본 탓에 사실 아쉽지 않지만 역시 어서 소장하고 싶어요.

..나, 원랜 여름 코미 언제였드라~가 궁금해져서 쫄래쫄래 갔던건데
어쩌다 또 이런 정보는 줏은거지..;;

(역시 일하기 싫다는 증거.. 쿨럭)

....이거 뭡니까
왜 이제 이런게 보입니까.
(..어차피 돈도 없었고 2월 전엔 스기타 폭주 안 하고 있었던 주제에 뭘!!!)

러브레보 DS 특전..
왜 죄다 스기타랑 히라카와상이십니까아아아악!!!!!!
그리고 난 왜 이제 와서 발악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아아!!!!

격하게 듣고싶다아아................................

플스판 처음 나올적에 특전시디 교환하고 하던 일도 있었는데
최근엔 잠잠했던 듯 싶네요.
(..그러니까 니녀석이 한동안 성우쪽에 관심끊고 우울하다고 땅 파고 있을적에 저런거 다 나왔었다니깐!!!)

(일해야 하는데 자료 찾다가 또 엉뚱한 길로 빠져서 이 난리. 사람살려달란 말이지 T_T)
5월은 기본적으로 어버이 날이 있는데다..
제 경우는 집안 식구 생일이 두번이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아버지 생신..;

근데

왜 하필 저런 5월에
정말로 갖고 싶은 게임이!! 2개씩이나 나오냐고요오오옷~~~!!!!

하나는 이미 계속 얘기하고 있는 토가이누 플스판이고
다른 하나는 비색의 조각 DS판............;;

스기타 폭주가 물이 한참 올라있는 탓도 있지만
보이스가 없어서 팬들을 실망시킨 러브레보에 비해
이건 풀버전 풀보이스에!!
시나리오는 팬디스크에 들어간 내용까지 다 들어가고!!!
신 시나리오까지 추가되는군요!!
게다가!!!!

...완전 질러라- 모드로 들이미는 한정판 특전들.............. OTL


드라마 시디에 무려 성우들 영상이 실린 DVD까지!!
스기타도 스기타지만 당근모드(?) 히라카와상까지 나오신안 말이죠오오오오옷!!!

줸장.. 팬질 하기 힘들어요. 팬질하기 어려워요.
제발 5월까지 환율이 좀 떨어져 주길.. 1000원 밑으로만 떨어져줘 T_T

흑.. 정말 열심히 돈 벌어서!! 게임 사줄거에요!!
(아악 아악 정말 이 넘의 망할 팬질. 이 넘의 망할 소장욕구!!)


................그러고보니 나, 아직 DS 없다능!!!!! ................ OTL

덧 . 공식홈페이지 http://www.otomate.jp/hiiro_ds/
저 그림은 공식홈의 플래쉬 그림을 잡아왔습니다.

덧 + . 5월 지름신 하나 더 추가.
비색과 같은 날 5월 22일 토가이누 코믹 발매. (기존에 비즈로그에서 나오던 거랑 다른거. 그림이 더 이뻐욥!!!!)
..아직 격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나마 보고싶어서 잠시 네오 안제 무도회 돌려봤다가 정신 혼절상태가 되어 얌전히 껐습니다.
..성우분들은 목소리랑 연기만 잘하시란 말입니다!!
왜 생긴 것도 저렇게들 근사하시고, 귀여우시고, 멋지시고!!! 빵긋빵긋 팬서비스 만땅이셔서 이 처자의 슴가를 이리 뒤흔드시냔 말입니다아아아악-------!!!
(..히라카와상, 슈트 킹왕짱 잘 어울리심.. 아흑 아흑.. 캇짱오빠 귀여우셔엽!!!!
아저씨 최고오오오오옷!!!!!!!!!!!!!!!!!!!!!!!!!!!!!!!!!!!!!!!!!!!!)

..스기타, 떨고 있다. 후까시 잡고 있다. 분위기 잡고 있어..
으하하하학... 귀여운 것, 멋진 것.
눈화가 얼렁 돈 벌어서 네 물건 다 사줄께~~~~~!!!!!!

성우는 나의 힘!! 빠워!! 언뤼미띠드 빠와아아아~~의 기운을 오랜만에 느끼고 있습니다. ^^; 요즘 토리우미랑 스기타 때문에 드라마시디 새로 듣기도, 들었던거 다시 듣기도 하는데(..특히나 F모님 동인지 탓에 다시 꺼내든 죄를 짓는 그대. ..아흑.. 여기서의 스기타는 뭔가 살짝 서투른데, 사쿠라이, 역시 연기 짱이에요...;; 어헉헉.. 쌀집총각, 당신의 새로운 BL이 듣고싶다고 하면 때릴꺼야? 응? 응? T_T)

하여간 스기타, 이 넘의 좌슥. 너무 일찍 데뷰한 탓에 (99년 데뷰면 고교 갓 졸업하고선 시작했는데 아직 서른도 안 되었으니..;;;) 서른도 안 된 녀석에게서 서른 중반을 넘어선 관록이 느껴지는 듯한 건.. 아니아니 뭐 아무래도 좋아. 첨엔 걍 알 수 없고, 종잡을 수 없다 싶었는데 요즘엔 정말 여기저기 많이 주름잡는 듯한..
(그러니까 모리모리상 후계를..  → 혼자 죽어라 주장한다)


..뭔 소리인지 횡설수설인데..
아니, 그러니까 말하고 요점은 걍 하나에요.
스기타, 요즘에 계속 격하게 좋아하고 싸랑하고 달리는 중이고
얼렁 눈부시게 돈 벌어서 쭉쭉빵빵(..빵빵은 아니군) 각선미를 자랑하는 오마에라 DVD를 사주고!!! 세인트 비스트 이벤트 DVD도 모아주고!!! 하여간 기타 등등!!! 모아줄테다아아아아!! 입니다.
(..근데 그 돈 모으기 전에 폭주가 먼저 식을것 같은.. 쿨럭)

+ 사족. 토가이누 플스판..
공식홈피에 공개중인 타이틀 부분의 플래쉬 무비..
아키라도 부쩍 이뻐졌지만 (코노에 삘 나는게 ^^;)
..케이스케도 이뻐져서 이 바보팬은 행복하여요.. 흑 T_T
(케이스케 격사랑♡ 역시 머슴공은 최고♡)
저 제목의 배터리는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빳떼리! 가 아닌
야구에서의 투수와 포수를 칭하는 배터리 가 아닌
아사노 아츠코 여사님의 배터리 - 라는 거 아시죠? ^^;

> 북박스에서 코믹 4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_<)/
원본 7권은 일본에서 4월 발매 예정!! 4월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곧! 이군요.
정말 시간이 왜 이리 잘 가는지 덜덜덜..
나날이 이뻐지는 타쿠미와 고의 모습이 얼렁 보고싶습니다!!

> 드디어 공개된 배터리 드라마 스틸컷들!!!
이달 쟈니스 계 잡지들에 조금 실렸더군요. 아무래도 타쿠미를 맡은 녀석이 간사이 쥬니어쪽이다보니 소식이 실려주었더란..
웹 상에서 찾아본 사진만으로는 비주얼도 영화판보다 딸리는 것 같아 괜찮을까 하고 살짝 불안했었는데 분장 시켜놓으니 제대로네요!!! 고도 예쁘고!! 세하도 이쁘고!!!
우워어어~~~ 드라마 만만세!!! 엄청 기다리고 있다능!!! >_<)/
하여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발 둘의 러브라인(퍼어억-----)을 제대로 표현해줬음 좋겠습니다. 자자, 드라마 보기 전에 복습, 복습.

> 몇년전 모님에게 하사받은 국내 BL소설들을 휴대폰에 넣어갖고 다니면서 간간히 보는 편인데 요즘 보는 이야기에서는 꼭 배터리의 미즈가키같은 녀석이 나와서 그렇잖아도 배터리 생각을 간간히 하는 요즘입니다. ^^ 그러고보니 겨울코미때 몇 권 사온 배터리 동인지들 손도 안 댔네. (..사실 매년 코미때 사온 책들, 안 보고 비닐로 꽁꽁 싸둔게 거의 대다수긴 하지만요...;)

그리고 딴 소리.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따끔거립니다. 황사가 온다니까 그에 민감하게 반응한건지.  덕분에 집에 10시쯤 들어와서 바로 꼬꾸라졌는데 아까 2시 반쯤 깨어서 이 시간까지 깨어있군요. 얼렁 자야지 안 그럼 모처럼 되찾은 정상생활리듬이 깨지겠어요.. T_T

정말로
진짜로
맹세코

꼭 챙겨주겠다고 3월 초부터 벼르고 있었고, 수첩에도 메모해뒀었는데
홀라당 일상을 떠나갔다 온다고 결국은 까먹고 있었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프란츠. T_T
바닷가 낙서할 적에 프란츠 생일 축하해- 라고 하나 써 줬어야 하건만. 흑흑..

이 아이를 알고선 벌써 3번째로 챙겨주는 생일입니다.
시간도 잘 가고, 세월도 빨라요.
알베르 이놈, 확실히 프란츠 생일 기억하고 챙겨줬어야 할텐데..

--------

그리고 또 하나.
고다이 유스케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75년 3월 18일생 설정이었으니 올해 만 33세군요. 헉..
이젠 배낭 하나 메고 다니더라도 청년-보단 나이 좀 지긋한 옷상- 이 되어버렸을라나.. 그 역을 연기했던 도련님(..;)은 이제 서방님(..;;)이 되었지만 그래도 고다이군은 아직 독신!!!으로 세계 어딘가를 돌아다니면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멋진 아저씨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요. 간간히 이치죠상에게 이상한 토산물도 보내고, 엽서도 보내주고, 동전 생기면 전화도 걸어가며 안부도 전할 것 같고..
2년 있으면 쿠우가도 10년이 됩니다. 흑.. T_T


.....주변 지인들 생일 챙기는 것도 점점 소홀해지고
성우들 생일도 이젠 제대로 안 챙기는 주제에 이런 캐릭터들 생일 챙기기라니..;
(아니, 뭐 적어도 기억만 제대로 하면 챙기긴 챙기는 인간이라 ^^;)

오랜만에 동해안에 갔다왔습니다.
지인 모 군이 해 뜨는거 보러 가지 않겠냐고 권해줘서 금요일 밤-토요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네요.
국내여행도 간만이었고, 동해안도 오랜만이었고, 또 생각치도 않게 바다위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었던 짧고 굵은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_^

간단하게 적으려던 것이 또 주절주절 길어지기도 했고 사진도 몇 장만 올리려던게 많아져서 게이버쪽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보시려면 워프← 클릭하세요.

덧 . 아.. 스기타 싸랑해!! 외쳐주고 왔습니다. 소원성취 ♪ v(^_^)v
왜 이제서야 떠올린 걸까..
역시 난 둔감하다니까.
저 웹툰 본게 거의 초기부터였건만..
게다가 명왕성 등장한 것도 꽤 오래되었건만..
그리고 명왕성은 처음 등장하자마다 불사조에게 그렇게 강력한 애증!!을 뿜고 있었건만 왜 이제와서!!
건전한 웹툰!! 이기에 나는 그냥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걸까..
아아, 역시 내 몸에 흐르는 피는 저주받은.. (그만하시지!!)

플링은 명왕성x불사조입니다.
리버스도 가능합니다.
이 둘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재미가 있을거에요.
(물론 불사조는 인간 버전으로.. 쿨럭)

아직 구체적인 망상은 하나도 없습니다.
약 10분전에 깨달은거라서요............;;;

누가 동인지 점..
(님아, 본인이 만드시던지)


....뭔 얘긴고 하니 게이버 연재중인 모 웹툰 얘기입니다..;
..성우 카테고리 따로 뽑아야 하나 하는 고민도 살짝..
줸장, 나마보고싶어. 코 앞에서 보고싶어. 나마코에 듣고싶어... T_T

어제 오늘 라디오들 좀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퍼로봇대전 라디오 방송을 아침에 들으면서 왔는데(물론 mp3 파일로)
게스트가 미도리상!!
..둘 다 나름 게임광이라 재미있어 하더군요.
스기타 정말 게임광 맞나보네요. 엑스박스가 어쩌고, 기렌의 야망이 어쩌고..
그리고.. 정말 소문대로.............

나카무라에게 목을 메고 있는 겁니꺄? 0_0;;;
여기서마저 나카무라~ 나카무라~
... 토리우미와의 커플(퍽!)을 지지하는 저로서 이놈하 안된다!! 라고 뜯어말리고 싶은 기분이 굴뚝 산뚝!

어쨌뜬! 오늘도 아침부터 격하게 스기타!! 스기타 킹왕짱!! 싸랑해!

............. 아흑, 조만간 정말 어디서든 크게 한번 외쳐줄테다.
속으로 쌓여서 죽을거 같아여. >_<
..사실은 이런 정보를 찾으려는게 아니었는데 왜 이런걸.. T_T
뭐, 알아낸 김에 올립니다. ^^;

테레비 도쿄에서 4월 3일부터 매주 목금 오전 11시 35분~12시 35분 방영예정.

<일본어 더빙성우진>

은찬 : 愛河里花子 아이카와 미카코
 --- 이와타 미츠오상의 사모님이시고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하레역을 하셨던 분입니다. ^^ 꽤나 발랄한 느낌의 은찬이 되지 않을까 싶은..
한결:竹若拓磨 다케와카 타쿠마
---- 하치크로에서 모리타 카오루역. 시노부 형님역이셨습니다.
실사극장판 이니셜 D에서 형님역도 하셨었고요.
한성:堀川仁 호리카와 진
---- 이 분은 크게 눈에 띄는 역은 없습니다. 많이는 하셨는데..
최근작으로는 건담00에 나오시긴 하는데 레귤러는 아니고 다역이네요.
유주 : 宮島依里 미야지마 에리
--- 김희선 전담 성우같군요..; 애니쪽에선 충사에서의 레이 역이 그나마 눈에 띄네요.

TV 도쿄 사이트 : http://www.tv-tokyo.co.jp/coffee_prince_tx/

한번쯤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고보니 주몽이 젊었을때는 미야노 마모루였다가 나이 들고선 코스기상으로 성우가 바뀌어서 꽤나 원성이 있었다는 얘기가 기억이 나서 슬쩍 덧붙입니다..

엔화 환율이 1000원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라고 새벽(?)에 포스팅 쓰다 집어치웠는데

..오늘은 아예 천원이네요. -_-
3년 1개월만에 최고라고 합니다.
저, 12월에 갔다올때만 해도 8.31에 갔다왔습니다. 세상에나...

가난신 동거가 꽤 길어짐에 따라 소비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으나
5월엔 필히 질러주어야 밤잠을 편히 잘 수 있는 격!!소망하는 게임이 나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12월에 예약 걸어둘걸~~ 하고 외칠......................수는 없는게

..저, 12월엔 저 게임엔 정말 속된말로 코딱지만큼도 관심이 없었거등요!!!!

그러니 어찌 보면 5월로 미뤄져서 예약한정판을 지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게 다행이라지만 예전 7만원대에 가능했던게 이젠 10만원이니.. 어흑.. 눈물납니다.
IMF시절 생각나네요. 벌써 10년 전인가. 

어..어쨌든 제발 5월초까진 걍 900원대까지 떨어져 주면 좋겠습니다. T_T

..돈 없어서 못 지르는게 다행일지도..?

생각해보면 스기타는 제가 본격 성우버닝시절부터 알던 성우 중 하나였고
한동안 특촬에 빠져 잠시 성우바닥을 놓아뒀다 다시 돌아왔을 적에도
나름 꾸준히 예뻐해주던 성우였는데 말입니다..

중간중간 스기타 사랑해~~를 외친 적은 종종 있었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그러나!!

..격한 정도가 넘었구나- 싶은건 처음 맞습니다. T_T

출연했던 파스코레 DVD를 사야하나? 여장하고 나왔던 오마에라는 어떤거였지? 세인트 비스트 이벤트는 몇 번이었나, 최근의 비타민 엑스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이벤트에 나왔던 건 모조리 지르고 싶어진 충동이 머리꼭대기를 뚫고 나오기 1센티 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지르고 싶어도 못 지릅니다. 정말 지금 한푼도 없거든요.
담주부턴 차비도 없어서 걸어다녀야 할 판국이라 최저생계비는 어찌저찌 주변에 손을 별러 빌릴 예정이긴 하지만 이 미칠듯한 충동을 가라앉힐 수 있는 여유는 없어요. 그래서 자제하자 자제하자 정말 꾸욱꾸욱 누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말 간만에 찾아온 폭주인데 마음껏 버닝하지 못한다는 것도 상당히 괴로와요. T_T

그동안 걍 작게작게 꺄 스기타 좋아~ 스기타 사랑해~ 하고 있을땐 마냥 좋았는데 아우.. 정도가 지나치면 안 좋다니까요..
토가이누 스킵으로 넘기면서도 블랙 케이스케 부분은 꼭 챙겨서 듣고 있을 정도...;

그냥 토리우미 정도로 꺄아~ 하면서 좋아하면 딱 좋겠는데 말입니다. 흑흑흑...
스기타!! 그래도 이 눈화가 격하게 사랑한다!! 넌 역시 킹왕짱이야!!
앞으로도 꾸준히 이뻐해 줄테니 제발 지금은 좀 자제하게 해 줘. T_T

요즘은 여전히 스기타 폭주주간입니다!
토리우미와 맞물려 잘도 타네 ♪ 활활 타네 ♪ 모~드입니다.

스기타*토리우미 커플링인 백작 시리즈.
오늘 겨우 2번째 시디를 끝냈습니다.
내용 자체도 재미있었습니다만 성우들의 오버 연기도 그야말로 굿 잡!!
여기서의 스기타는 이래저래 킹왕짱!!! 느무 귀여워 죽겠슴다.
박쥐연기야 당근 귀엽지만 오레사마~ 운운에 너는 나의 귀여운 허니!!! 나는 너의 멋진 달링!!!을 외치는 저 의기양양모드란 아아.. 스기타, 너는 정말 해가 갈수록 피는구나. 워낙에 일찍 데뷰한 탓에 제가 이 넘 안지 오래되었어도 아직 서른도 안 된 녀석!!!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어요!! 모리모리 후계 맞다니깐!!!! >_<
정말 격하게 스기타!!
킹왕짱 스기타!!

게다가 프리토크에서 뒤집어져라 웃고 말았지요.
드라마 시디에선 그렇게 오레사마모드로 기고만장했던 스기타가
프리토크에선 토리우미에게 콕 눌려서 네- 네- 네만 얌전히 연발하는 모습이라니.. 게다가 토리우미, 나 지인~짜 피곤했거든 하는 모드도 어찌나 웃기던지..
..아 놔 정말 토가이누 녹음한 뒤가 정말 궁금하다는거 아닙니까...!! >_<
토가이누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 아키라를 죽어라 남발하는 그....
그것도 블랙버전으로 말이지요. 아흑.. 스기타 사랑해! 지못미 케이스케!! T_T

토가이누 끝내면 스기타 실사 이벤트 영상들 좀 찾아서 봐야겠어요.
백업해둔것도 뒤지려면 하세월 걸릴듯.
아니 그러다 또 엉뚱한데로 튀는거 아닌가 몰라..;
세번째 캐릭터 엔딩입니다.
린은 순전히 개인적인 사정의 이야기였다면 모토미 아저씨는 다시 게임 전반으로 파고드는 이야기. 근데 엔딩도 꼴랑 하나인 주제에 뭐 이리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으신지 말입니다..; 하여간 수다장이 아저씨에욥! >_<

모토미 루트에서 밝혀지는 얘기는 처음의 케이스케 루트에서 살짝 더 깊이 들어가는 얘기 되겠습니다. 전반적인 큰 네타 줄거리는 여전하고 추가되는 건 역시 캐릭터 자신의 "과거"이야기 정도. 진행하는 도중 혹시..? 라고 느껴지던 것들이 맞아떨어진 이야기여서 크게 진행상 그랬단 말야아?! 싶은 이야기는 없었습니다만..

..아저씨는 나빴어요.. -_- +

진행을 보면서 제가 외친 문구(?)는 이 세 가지!
아저씨! 아들뻘 나이의 애, 놀리지 마요!!
아저씨! 애한테 이상한거 가르치지 마요!!
아저씨! 애한테 땡깡부리지 마요!!!

어차피 BL게임이니 뻔하게 그런 과정도 있을거라는걸 아실테니 이건 네타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하는 얘기입니다만..

저는 아키라의 첫 상대가 저 아저씨라는 것이 매우!! 용서가 안됩니다!! >_<
이눔아!! 케이스케는 어쩌고!!
아키라 네 놈에 대한 연정 하나만 품고 그 험한 동네까지 찾아온 케이스케는 그렇게 내치고(?)넌 네 첫 순정을 아저씨에게 바치는게냐!! 케이스케가 죽어서도 통곡할꺼얏!!!
(..네에, 그렇습니다. 저는 심한 케이스케 빠순! 인 것입니다. ..음 빠순이라는 말은 좀 이상하구.. 좋아하기야 좋아하지만 시키님도 좋아하니 좋아한다는 표현만으로는 좀 아쉽고.. 다른 포스팅에서도 밝혔듯 젤로 품에 보듬어 안고 아껴주고 싶은 캐릭터입니다. 네 그런겁니다. 그렇다고 합시다. → 뭔 소리 하는건지 본인도 모르고 있음..;)
뭐 하여간에..


저는 이 엔딩이 용서가 안되는 겁니다!! (→ 안되서 어쩔껀대?! >_<)
린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왜 아저씨는 용서가 안되는걸까요.. T_T
역시 전 아저씨 캐릭터는 별로.. (아마 제가 미중년이 좋아!!를 외칠 일은 하늘이 두쪽나기 전엔 없을 것 같슴다..;)

이제 한 절반 달려온 듯.
시키님 엔딩은 마지막으로 미뤄두고 이젠 또 다음 캐릭터로 달립니다~
맛있는건(?) 아껴먹자 주의 ^^
느긋하게 달려서 린 엔딩을 봤습니다.
선택지는 케이스케때 보다 더 적은 주제(?)에 어쩌면 이리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길던지..
그래도 그 이야기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 이야기들은 어찌보면 게임에서 가장 큰 네타 중 하나가 아닐가 싶어 적지 않겠습니다. 저번 케이스케 루트때도 얘기했지만 이미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게임이므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얘기기도 할테고 하려는 분들에겐 감춰둬야 나름 게임의 재미가 있을만한 얘기라서요. 그리고 행여나라도 지뢰를 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