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아 답답한 요즘이지만
오늘은 개인적으로 기운나는 일들이 조금 ^_^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동사무소에 등본을 떼러 갔었어요.
자치제 이후로 동사무소들이 여러모로 주민서비스를 많이 하게 되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간 Y동사무소는 건물을 새로 지어서 동사무소+문화센터를 합쳐서 아주 근사하게 지어뒀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물어봤더니 도서관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닥 기대는 안하면서도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우와아~~~!!!! 많지는 않아도 알차게 일본작가들 책이 좌르륵!
그것도 별로 읽지 않아 책들이 깨끗! 거의 새책들!!
그동안 다닌 시립도서관에 비하면야 물론 수는 적지만 그래도 알차게 구비되어있었어요! 도서관에서 모방범 전 3권 다 있는건 첨 봤어요! >_<
온다 리쿠의 책들은 유감스럽게도 다 읽은 것만 있어서 그건 아쉬웠지만 히가시노 게이고 책들은 아직 안 읽은 것들이 있어서 럭키!
여기도 시립처럼 세권은 되겠거니 싶어서 암흑관의 살인 전 3권을 덥석 다 들고 갔다가 두권까지만 대출이 된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일단 다른 책 두권을 집어왔습니다.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과 요코야마 히데오의 동기-를 일단 대출해왔어요.
(Y시립도서관에서 빌려놓은 책은 연체중인 주제에.. 잘한다.)

하여간 간만에 도서관을 간 셈이어서 그것도 기분좋았고
책도 깨끗하게 잘 구비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매우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가깝고 하니 잘 이용해 주어야 겠어요♡

그리고 주문했던 배터리 코믹 7권이 도착해서 집에 오는 길에 받아왔습니다.
..우오오오오~~~~ 역시 코믹 짱이에요. 어쩌면 이리 캐릭터들을 죄다 미형으로 그려주고 있는지 그야말로 대만족입니다!! >_<
1권에서의 그 빈티나기까지 했던 그림에서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타쿠미가 공 던지는 모습도 이젠 꽤 멋지고 자연스럽습니다. ^_^
첫 등장때 살짝 실망스러웠던 가이온지도 이젠 꽤 괜찮은..
(아니 어쩌면 콩깍지가 더 커진거? ..아니아니 분명 괜찮아진건 맞아요 ^^;;;)

마음이 급해서 읽진 않고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만 쫘악 훑었습니다.
이번 7권은 8개월만에 나왔는데 이야기는 꼴랑 홍백전 뿐이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T_T 게다가 요근래 또 연재 쉬는거 같던데 이래서 도대체 요코테의 등장은 언제~~ 완결은 더더욱 언제에에에에에~~ T_T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좋은게.. 뭐든 지금 하고 있는건 현재진행형의 기분이 들거든요. 드라마도 진행중이고 코믹도 진행중이라 배터리가 그렇게 오래 되었다는, 그리고 끝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건 좋아요. ^^

목요일은 또 바로 코앞까지 다가와 있습니다.
이 드라마가 끝나면 그땐 여름이겠군요. 와.. 시간 정말 빨라요. >_<
..근 열흘을 모든 정보에서 관심끊고 살았더니 소식이 늦었네요.
7월부터 시작한다는 서양골동양과자점의 애니 성우진 발표가 났습니다.

.........다치바나 오너님에 후지와라 케이지상이군요.............;;
아니, 어차피 드라마시디랑은 다를 거라고 예상은 했어요.
그리고 사실 야마데라상은 다치바나 오너님을 하시기엔 너무 댄디하셨고요.
후지와라상이라면 꽤나 적격입니다. 그 영업용의 능글맞음은 잘 소화하실 것 같아요. 근데..

........제가 굴러버린게 오노에 미키 신이치로.... 라는 것.

.....미키상이 오노라고라, 마성의 게이라고라..
미키상이 오노라는 건 지인에게 듣고 완전 그 앞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더랬습니다. 알려준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아니 아니 물론 미키상 싫어하진 않는데 뭔가 살짝 언발란스 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칸다 에이지에..

...무려 미야노 마모루. 이 넘 왜 이리 잘 나갑니까.. 전성시대군요. 좌우간 주연자리는 죄다 꾀 차고 있네요. >_<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아직은 연기 폭이 좁은 탓에 사실 살짝 질려있거든요. 명랑한 소년- 아니면 쫙 까는 쿨보이 두 패턴이라 그 점이 아쉬운데 좀 색다를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라나요. 마모군 목소리로 옷상-! 하는건 괜찮을듯.. 기대. 발그레~

치카게 역은 좀 아쉽네요. 이건 이노누에상 그대로 가셔도 좋았는데..
하나와 에이지라는 분입니다. 이 분 목소리는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캐스팅에 신경썼다는 느낌이 드는지라 나쁘진 않겠구나 싶습니다.

방영은 7월 3일. 전 12화 예정으로 나왔네요.

..아직 순정로맨티카나 이번 시즌 애니는 시작도 못했건만 앞으로 봐야할 것들은 점점 많아지고.. 어흑 Y_Y
.......라고 일단 비명을 지른건 좋았는데
5월호였나 6월호였나 까묵어버렸따능..........;;;;

아, 서두 싹둑 잘라먹어서 무슨 소린가 하셨겠어요. 죄송.
토가이누 코믹 연재분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토가이누 코믹 연재분에서 약에 맛간 케이스케가 등장했습니다!!!!!!! >_<)/
경사났네 지화자~ (→ ..상황이 이게 맞냐..;;)
게임에서는 그냥 "대사"로만 표현되고 "소리"로만 알 수 있었던 그 상황이
아아주 흐뭇하게(..상황이랑 안 맞는다니까!!!)진행 되더군요.
잠시 하악.. 거리다 공공장소(K서점 일서부)임을 깨닫고 얌전히 놓아두었습니다.
네네, 얼렁 단행본으로 나와줬음 좋겠어요!!!! 꺄아꺄아꺄아~~

...그리하여서 다시금 격하게 스기타 폭주~~~~~~~~~~~~~~~!!!!
싸랑한다니까!!!!

그러고보니 플스판 발매까지 앞으로 한달!
..자아자아 얼렁 주문넣으러 가자 ♪

(그 전에 얼렁 PC판 엔딩을...;;
저, 아직 시키 엔딩 달리고 있어요.. T_T)
폭발중!

..젠장!! 도대체 전혀 관련이라고는 눈꼽의 먼지만큼도 안되는
스모얘기와 샐러리맨 개그는 왜 나오는건데??!!!!!!

꼴랑 두 페이지에서 저게 뭔 소리들인지 당초 이해가 안 가다보니 이잡들 웹만 뒤지다보니 잡식만 늘어간다. ..나름 재미있기도 하지만

......나, 한국인이거든요. T_T 이런거 알아서 뭐하라구?
난 우리나라 개그프로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야!!
뭐가 유행어인지도 모르고, 우리나라 개그맨도, 가수도, 씨름선수도 몰라!!!


..걍 다른거부터 볼걸. 엉엉엉.. T_T

(흥분한 나머지. 반말체)

..배터리 녹화 놓쳤어요........... 으헝헝헝..
목욜 실시간 녹화때 3배속 녹화 되어버려서 다시 하려고 했건만.. T_T

이래서 이따가 시내 나갈 수 있을까. 흑흑흑..
날씨가 넘 추워요. 흐리기도 하고요. 그나마 그걸 위안삼는 중.

(근데 이거 뭔 소리 적은거야?)
요즘 다른 짓거리(?)는 다 접어놓고 있습니다만 이것만큼은 챙겨봤습니다.
2주만에 만난 배터리! 역쉬나 좋습니다. 어쩔꺼야 이 꼬맹이들~~~~ >_<

책을 읽어본 분들은 제목에서 이번화 내용이 짐작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타쿠미가 마침내 오토무라이에게 인정받고, 그와 함께 팀의 선배들에게 미움받기 시작하는 바로 그 얘기지요. 책으로는 2권 중반부 쯤일라나요.. 읽어본지 오래 되어서 이젠 가물가물 합니다. T_T

이번화에서 겨우 느낀건 제일 연기 잘하는 녀석은 고 역을 맡은 다카다군.
..영화판의 고보다 훨씬 귀엽고 잘생긴데다 ^^; 하는 짓도 더 귀여워요.
정말 "난 너만 바라보고 있어!!" 를 모토로 하는 고의 삼돌군 모드를 너무도 잘 연기해주고 있습니다. 이뻐죽겠어요!
타쿠미역의 나카야마군은 아직 연기가 절실히 딸립니다만 (게다가 발음도 아직 엉망. 아니 사실 배터리 드라마에 나오는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발음이 많이 딸리긴 해요. 가장 최악인건 오토무라이 역.. 뭐하던 분이었나 모르겠습니다..;;) 그래고 타쿠미적인 포스는 점점 강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_<)/ 그 째려~ 보는 거 하며, 그래도 고를 보고는 살짝 웃어주는 거 하며.. 아익호오....!!!!

이번편에서 드디어 등장한 침대씬! (→틀려!!!)
정확히는 린치당한 타쿠미를 고가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해주는 얘기지만요.
아, 의외로 타쿠미를 가뿐하게 업은 고를 보고 은근 놀랐습니다. 사실 업어줄 정도의 덩치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나카야마군이 그 정도로 가벼운건지.. 하여간 놀랐습니다. 가뿐하게 업고 걷더라고요.
집에 덷고 와선 약 발라주고 애틋하게(..인가?)바라보며 침대머리를 지키고 있는데 아아.. 이 눈화님은 참 슴가가 콩닭통닭 뛰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난 언제까지나 널 따라갈꺼야. (중간생략) 난 네 마누라잖아"
..........이번화는 이 대사에 격몰............ 아해들아~~ 그런 얘기 함부로 하면 세상의 수상한 눈화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줄 아니~~~ (이미 기뻐하는 인간 1인)

어쨌든 배터리 만만세!!! >_<)/
이번화를 보면서는 나중에 DVD사야하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아니 그 전에 극장판 DVD에 딸려들어있던 원작가님의 오리지날 동인지(?) 소설을 좀 번역해 봐야겠네요. 고가 타쿠미를 처음 본 6학년때의 이야기. ..그 던지는 모습에 홀딱 반하는 그 이야기를 말입니다!

다음주는 4화입니다. 이번엔 사와군이 린치당하는 이야기군요. 그다지 별 진전은 없을듯. 아마 5화쯤은 가야 요코테가 등장해 줄 것 같네요. 가도와키와 미즈가키, 왕 기대하고 있슴다!
간만에 반말체로 쓸랍니다..

1. 한 일주일 이상을 폐인모드(?)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그래, 결국 나는 엄살을 부리고 있던 거다.
본연의 업무를 내던지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이거야말로 월급도둑..

2. 세상에 당연히 쉬운 일은 없다.
돈 한푼 더 벌어보자고 덤빈 일이 역시나 만만치 않다.
내가 무슨 고ㅈ라 통뼈라고 만만하게 보고 끌어안고 있다가 결국 자폭했다.
주변에 민폐끼쳐가며 SOS 요청중.
자신의 실력이 이렇게 형편없었구나 + 이렇게 의지가 부족하구나 등등을
깨닫고 좌절중이다.

3. 내색은 안했지만 몸은 그게 아니더라. 이틀을 굶었다.
오늘 조금 넘겨놓으니 그제서야 좀 나아져서 저녁을 먹었다.
가방 안에서 아침에 받아놓고 안 먹은 김밥이 쉬어가고 있을 듯.
하여간 이렇다. 나이들면서 스스로의 몸이 바뀌어 간다는걸 여러모로 느끼는데
그 중 하나가 정신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몸이 알아서 반응한다는 거다.
회사가 부담스러워지면 몸이 아프고, 무언가에 신경을 쓰고 있으면 밥이 안 먹힌다.
이틀을 점심을 마다하고 남아있으니 사람들이 뭐 크게 스트레스 받아요? 업무가 과중해요? 하고 묻는다. 오죽하면 윗 분이 그렇게 업무가 과중하냐고 염려하시면서 정 그럼 좀 쉬라고 했다. 스트레스인가 하는걸 남의 얘기 듣고 겨우 깨닫기도 했지만.. 다른 일 신경쓰느라 이렇게 되었다고는 죽어도(..까진 아니겠지만) 말 못하지.
죄송해요. 내일부턴 좀 더 현업에 신경쓸께요.

4. 올핸 잘 풀리는 두루마리 휴지마냥 좀 잘 될 줄 알았는데 아닌거야?
주말도 잡혀있을 것 같다. 놀러가고 싶었는데 T_T
어쨌든 3월말에 생각했던 하늘빛 플랜은 모두 전면수정.
( NDSL이랑 게임은 뭔 돈으로 사지? Y_Y)

5. 하여간 이번주가 지나야 뭔가 생각을 해도 할 듯.
지금은 모르겠다. 하기도 싫고 되지도 않고 할 여유도 없다.
분명한 건 4월의 절반이 깨달을 새도 없이 마구 흘러갔다는 거.
도서관에선 책 반납하라고 문자 날아오는데 두권은 손도 못 댔는데.. 엉엉엉

이하 생략. 이렇게 수다떨 때가 아니다!!!

덧 . 드라마랑 애니 보고싶다. T_T
게임하고 싶다.
스기타랑 토리우미 듣고싶다.

덧 + 윈도우가 맛갔다. 갈아엎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결국 다른 드라이브에
걍 깔아버렸음. C에 깔아야 겠지만 이번주 지나서 깔자 하고 있다.
모든 걸 다 이번주 이후로 미뤄놓고 있다. 약속도 몇개씩 잡아놓고..
누구누구 보기로 한거지.. 기억이 안나. T_T


..나쁜 줄은 알지만 불펌...;;
흑흑 너무 귀엽지 않습니꺄아아아악~~~~~~~~
사랑해, 프란츠!!  T0T
사랑해, 류시앙!!!!!
나, 한번 애정은 영원한 애정! 알지?!!! T^T

..근 1년 여만에 MOKO상 홈피 갔다가 슥슥..
근데 이 사람도 요즘 절망선생 모에중이네. 캬하하하하....

덧 . 기왕이면 알베르도 넣어서 셋 만들어 주지. 짭짭..

..적고보니 짭짭짭..으로 보입니다...............;

1. 어제 메신저에도 걸어놓은 대화명이기도 합니다만 요근래 좀 먹을 복이 있네요.
지난 주 금욜엔 회사 회식이랍시고 압구정에 있는 시푸드 부페를 갔었습니다.
그때도 회랑 초밥이랑 실컷 먹고 근 12시간 배가 꺼지지 않아 나름 고생을..
(이런 맞아죽을 소릴..;;)
그리고 주말에 해남가서 그곳의 유명하다는 떡갈비 정식을 먹었었고요. ^^;
월욜에는 오랜만에 애니동 지인 P군을 만나 탕수육에 고량주 먹었고
그저께 수욜엔 친구 생일이라고 브라질리아를 가서 열쉼히 너므살을 먹어주었습니다.
이날의 스코어는 다섯장! 확실히 강남점이 선릉보다 낫다는..

근 일주일 사이에 진짜 이것저것 많이 먹었습니다.
덕분에 먹을 것에 관련해서는 남부럽지 않은 한주를 지냈슴다. ^^;;

2. 아직도 계속되는 던킨에의 사랑.
3월말부터 시작된 던킨에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습니다.
커피로 시작되어선 도넛도 열심히 먹어주고 있어요. 그래도 지난주인가부터는 매일에서 격일..로 바뀌었습니다만.. ^^;;;;;
쥐마켓의 2500원짜리 쿠폰도 두번인가 써줬습니다.
그만 먹어야 할텐데 말이죠.. 체중계 위에 올라가기가 겁납니다. T_T

3. 올핸 이것저것.. 뭔가 하고싶은 일도, 해야할 일도 많습니다.
시작된 것도 있고 시작해야할 것도 있고..
덕분에 슬슬 머리빠지는 고민도 이어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뭐랄까.. 올핸 살짝 잘 풀리는 느낌?
2001년 황금기 이후 간만에 도래한 좋은 시기란 생각입니다.
정말 올 한핸 뜻한거, 맘먹은거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내일은 주말이지만 빡세게 일해야 할 것 같따능.. ^^
그래도 제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그리 속상하지만은 않습니다.
든든한 식량(그만 먹어!!) 챙겨두고 주말 보내야겠네요.

날도 좋은데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저는 지난 주에 잘 놀았으니 이번주는 열심히 일하자 모드입니다. ^^

언제나 그렇듯 용량상 사진은 게이버 블로그쪽에.. ^^;

올해, 아주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울밖으로 돌아다녀본 적이 정말 없었거든요.
특히나 이번에 전라도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갔다왔습니다. ^^
너무 좋았어요!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중에 느낀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걸 다 기록해두지 못한 것이, 그리고 머릿속에서 하나 둘씩 잊혀져 간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올핸 정말 국내여행 좀 더 많이 다녀보고 싶어요. 가깝게든, 멀게든.
사실 지난주말엔 오이도도 슈웅~하고 다녀왔었다능.. ^^;;

진지하게 여행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정리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는 알흠다운 곳이에욥!!!

일단은 사진만 간략히 올렸지만 꼭 긴 여행기를 올려보고 싶어요!
오늘도 실시간 시청 끝내고 감상을 씁니다. ^^

아무래도 NHK에서 만드는 드라마인만큼 건전 노선을 밟으려고 애쓰고 있군요.
타쿠미와 고의 러브라인(언제?!!)은 원작보다 더 찐하게 만들어 놓은 주제에 원작에도 없는 타쿠미와 고를 좋아하는 소녀들을 만들어 넣고 말이죠..
아니 물론 마유양은 원작에도 나오긴 합니다만 원래는 단순한 동급생에 불과하건만 여기서는 어떻게든 좀 이런(?) 분위기거든.. 하는 느낌이랄까.

사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감상은 딱 한마디!

가쿠란이 아니잖아!! 버럭!!! >_<

원작에서도, 영화에서도, 만화에서도 가쿠란이었단 말입니다!! 왜 그냥 평범한 위아래 슈트식 교복이냐고요!! 재미없어!!! >_< (별걸 다 투정하는 바보팬)

나카야마 유마군의 연기는 여전히 불안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타쿠미 간지는 제대로 나고 있어서 후까시 잡고 개기는 연기는 봐줄만 합니다. 그리고 고가 너무 귀여워요!! >_< 머리 밀고 났더니 이때부턴 왠지 멋지기까지 해져서 귀여운 삼돌군에서 멋진 삼돌군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만.. 와와.. 이거 보다간 고군의 다카다 쇼군의 팬 될지도.. ^^;;;
2화 마지막에서는 원작과는 다르게 꽤 클라이막스 부분에 올랐습니다.
하라다의 반항(?)에 화가 난 오토무라이가 하라다! 넌 내일부터 야구부에 나오지 마! 하고 소리지르는데 이걸 고가 필사적으로 말립니다. 감독님! 타쿠미의 공을 한번만 제대로 봐주십시오!! 라며 애걸복걸.. 우왕 킹왕짱 눈물납니다!! 어쩔꺼야! 이 삼돌군의 순애보!!(엥?) 이러니저러니 해도 고 앞에서는 제대로 생글거리구 웃는 저 하라다 공주님도 좋구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콩깍지 바보팬.. 깽)

사실 많이 기대했던게 가이온지 캐릭터였는데 좀 우락부락해서 훌떡 깨버렸어요. >_< 영화에서도 그닥 퀄리티(?)가 좋은 그런 배우가 아니었지만 이 드라마판에서는 노부니시와 가이온지 둘이 바뀌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음이 많습니다. 밉살맞고 곧 퇴장해버릴 캐릭터인 노부니시쪽이 저 제취향의 소년이었삼..;
투수의 미도리카와는 안 나올 모양이네요. 살짝 아쉽습니다. 주근깨 소년의 요시사다군은 나중에라도 꼭 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제발 요코테의 가도와키와 미즈가키는 제발 미형으로!! (..극장판의 악몽이 아직도 안 가신다.. T_T)

다음주 17일은 휴방입니다. 다음 감상문은 24일이 되겠군요.
그때까진 반드시 책 한번 더!! (..읽어봐야겠는데 시간이 안되겠군요. 쿨럭)

가난신에게 초궁극모드로 눌려있던 기간이라 사고싶어도 사지 못하는 타의에 의한 자제 주간이었습니다만... 그래도 결국 살건 다 샀다는 생각..;
하여간 안된다니까요. T_T

3월 ? - 파후 4월호 (일본/만화정보/월간지)
3월 21일 - 보이스 뉴타입 (일본/성우정보/격월지)
3월 22일 - 멘즈 보이 2008년 봄호 (일본/남성패션/계간지)
3월 28일 - 라라 5월호 (일본/소녀만화/월간지)
               아스카 5월호 (일본/소녀만화/ 월간지)
3월 30일 - B's Log 5월호 (일본/여성향게임정보지/월간지)
               애프터눈 5월호 (일본/소년만화/월간지)
               아니메디아 5월호 (일본/애니정보/월간지)

4월 5일 - 파후 5월호 (일본/만화정보/월간지)
4월 6일 - 뉴타입 로맨스 2008 Spring (일본/여성향애니정보/월간지)

타마도령 폭주는 휴지기로 들어가서 잡지가 많이 나오는 시즌인데도 불구, 멘즈 보이 꼴랑 하나. (이것도 그나마 무료로 받은거)
..요즘 도련님이 지구 반대편에 있어서 잡지에 나오는 일이 없슴다.
당분간 다른 잡지들 살 일은 없을지도..
(이럴때 그 잡지값 모아서 딴 것들 좀 사야하는데 말입니다. T_T)

몇 년 만에 만화잡지들을 몰아서 샀습니다.
라라는 드라마시디의 스기타 때문에
아스카는 배터리 방영정보 보겠다고
애프터눈은 암굴왕 마지막회 보겠다고
비즈 로그야 원래 구독이고 아니메디아는 건담땡땡이 다 보고 나서 기사 실린게 한권쯤 있어줘야 할 것 같아서 구입해쑈습니다. 그럭저럭 만족이에요.

...그러고보니 보이스 뉴타입은 폭주할꺼야아아~~ 라고 해놓곤 결국 걍 넘어버렸군요. 저란 놈이 이렇지요. 뭐.. T_T

방금 실시간 방영 끝냈습니다.
...보면서 데굴데굴 발악하고, 그 여운이 아직 짙게 짙게 남아있는지라
90프로는 폭주글이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요. 뽀호호호호... ^^;;

........ 아직 흥분 만땅!!
와! 만세에요!! 생각 이상으로 만족입니다!
영화와는 다르게 각색도 잘 했는데 괜찮아요!
원작과는 살짝살짝 다르게 바꿔놨는데 나름 잘 되었어요.
배우들도 영화쪽보다 낫습니다.
특히나 타쿠미!! 이 녀석 진짜 공주님이에요!!!
연기에는 첫 도전인 간사이 쥬니어인데 비쥬얼은 영화판보다 훨 낫습니다.
무엇보다도 TV판의 타쿠미를 연기하는 나카야마 유마군은 실지로도 타쿠미와 동갑!
..발성이나 발음은 어눌하지만 풍겨주는 포~스가 극장판의 타쿠미를 연기했던 하야시 겐토군보다 2배 이상은 되는지라 합격입니다! 우왕! 굿으로 이뻐욥!!!

무엇보다도 우리 타쿠미 공주님에게 목메는 나가쿠라 고 군.
..그렇잖아도 삼돌군인데 드라마판에서는 더더욱 머슴 기질이 강해졌습니다.
..이사 오는 첫날부터 스토킹모드에 여기선 대놓고 "나 너한테 반했어!" 라고 하는거 하며.. (원작에선 네가 좋아- 정도였지만 너한테 반했어! 라니!! 이거 더더욱 임펙트가 강하잖아요!! 이넘들아!! 정말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 건전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애들의 말에 신경쓰는 니 놈(본인)이 더 나빠! 버럭!!)

원작과 정말 결정적으로 다른게..
원작에선 공부때문에 야구를 더이상 하지 못하는 캐릭터가 따로 있었는데(이름이 기억 안나고 있습니다만 뭐 걍 넘어갑니다.. ^^) 그 캐릭터를 드라마에선 고에게 합쳐놨어요. 그래서 1화 하반부에서 고가 공부하러 닛타를 떠나지만 이 넘이 타쿠미 공 받겠다고 공부 때려치우고(?)다시 닛타로 돌아온 겁니다!! 게다가 돌아온 고를 보고 시종일관 무뚝뚝하던 타쿠미 공주님이 눈을 반짝반짝 빛내고 표정마저 배시시.. 풀리며 돌아온 고를 반가와 하는 모습이란.. 아아.. 어쩜 좋아요. 저, 진짜 올 여름 코미케 동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별로 건진게 없어서 올해 코미케는 정말 맘 접으려고 했는데 그런거 없어요. 갑니다! 갈 껍니다!! 가능하면 그때까지 돈 좀 꽁꽁 모아뒀다가 오카야마까지 찍고 배터리 투어를!!!!!! 악악악!!!!

5일 새벽에 재방송 하니까 한번 더 봐야겠어요.
파일도 물론 돌테니 그것도 나중에 고이고이 잘 받아놓고..

아우우.. 우리 타쿠미 공주님 너무 이쁘고
우리 삼돌군 고 군 너무 귀여워요.
..한가지 아쉬운 거라면 극장판에서도 그랬지만 고가 타쿠미보다 키가 작아서 좀 아쉽네요. 원작이나 만화에서는 충분히 고가 타쿠미를 포옥 감싸안을 수 있도록 듬직하단 말이지요.. ^^;;

..어쨌든 6월까지는 즐거운 낙이 생겼습니다.
끝날때까지는 목욜에 약속 잡지말고 일찍일찍 집에 들어와서 실시간으로 계속 봐줄 참입니다. 엣헹♡

배터리 만만세!!!! 아사노 여사님 싸랑해욧!!!! 충성!!!

덧 . 결국 카테고리 만들었슴다. 으허허허...

첨엔 미납요금 다 내야 변경해줄것 처럼 말해서 그럼 걍 파일뜨면 보지 하고 있었는데
마루에 케이블을 하나 더 달면서 슬쩍 제 방 것도 그냥 변경신청을 했어요.
덕분에 돈 한푼 안 내고 디지털로 변경완료!

..매우 놀랍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 방 케이블 화질이 구린건 순전히 TV카드 탓인줄 알았어요.
TV카드가 구려서 화질이 구린 줄 알았는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이 되고보니 파일로 보는 퀄리티 나옵니다.
우와 쌈박!
덕분에 입이 실실 벌어져 있다지요. ^^

배터리.. 내일 밤 10시입니다!!
실시간 볼꺼에요!!
내일 밤이면 어떤 형태로든 발악이 올라올겁니다. ^^

..컴만 업그레이드 하면 동영상 녹화도 가능하겠는데.. 우웅 >_<

이 눈화 일 좀 하게 그만 귀엽지 못할까~~!!
(..이게 문법이 되는 소리냐.. 앙..)

(일하면서 드라마 시디 듣는 네 놈이 더 나쁘다. 그것도 무려 BL..퍽퍽퍽퍽)

자자, 포스팅이 짧으니까 덧붙여보는 헛소리.
만우절 맞이 뻥놀이 몇 개.

저, 오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졌어요!
저, 세상에서 오다기리가 제일 싫어요!
저, 로또 당첨되었어요. 낼부터 세계일주 갈거에요! (→ 이건 뻥이라기보다 희망사항인가..)

덧. 그래도 스기타 사랑은 진실♡ 이 눈화가 꼭 네 손 한번 잡아보고, 나마코에 듣고말것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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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우폭주기간.완쟈님만쉐! by E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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