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형님이래!
자형님이래요!!!
은혼 투니판 성우 긴토키에 자형님이래요~~~~!!!!!
스기타가 했던 긴토키에 자형님이랍니다~~~~~!!!!! 아놔 옵화~~~~~!!!! >_<
바질리스크에서도 겐노스케를 맡아 둥당거리게 하시더니만 그 건들거리는 긴토키를 어찌 하실라고욥!!!!! >_<
..뭐 이래저래 한번쯤은 본방사수를 하게 생겼습니다.
(실사에 버닝해도 성우계 소식은 놓치지 말아야!!!)


여기서도 사실 건진 게 별로 없어요. 오늘만큼 카메라 꾸진게 원망스러운 적도 없습니다. 너무 어두운데다, 죄다 흔들려서 건질게 없어요. 흑흑.. T_T
게다가 만석씨 앞에선 사람들이 다들 오래 머무는 통에 사진도 별로 못 찍었습니다. 거의 가려져 있었다능..; -_-

사진촬영에도 흔쾌히 응해주시며 웃어주시던 만석씨.
저도 제 차례가 되면 사진촬영을 부탁해 볼까 했는데 정작 저는 제 차례 되었을때는 까먹어 버리고 말았어요.. T_T

한명 한명 이름을 물어보고 열심히 싸인을 해주시는 만석씨.

옆으론 선물이 산더미처럼 쌓여가더라고요. 잠시 앞이 트인 것을 기회로 한 장.

팬들의 요청과 인사에 일일히 끝까지 웃음으로 대해주었습니다. 정말 멋진 모습이었어요! >_<
저는 제 차례때 "같은 오씨인 XXX입니다!!" 라는 걸 한번 강조! ^^; 하고 사인 받았습니다.
그리고 악수해주세요- 해서 손잡아봤습니다. v(^_^)v
예전의 도련님손은 크고 부드럽고 따스했다- 는 느낌이었는데 만석씨 손은 두툼하고 따스하고 듬직! 하더라고요. 아아~ 평생 이 손 잡고 살 사람 정말 부럽더라고요~~ 아울러 이 멋진 손 잡고 아빠아빠 하고 있을 딸래미도 참 부럽..
하여간 이래서 만석씨의 첫 나마영접을 끝냈습니다.
기다리면서 보니까 확실히 고정팬들이 많더라고요. 몇몇 팬은 기억해 주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일본팬들도 보여서 만석씨의 인기도 확인! ^^
가능하다면 8월쯤에 한번 더 보고.. 막공을 한번 더 해서 앞으로도 두번은 더 볼 생각인데 어찌 될진 모르겠고.. ^^ 그리고 더블캐스트인 조정수군의 무대도 한번 보고 싶은지라 앞으로 몇 번을 더 갈지 모르겠어요. 최악의 사태엔 더이상 못 가는 거겠지만..
우리나라 배우 버닝은 처음인데.. 역시 같은 땅덩어리 안은 좋군요. ^^;;;;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쫓아다닐터이니 만석씨, 걍 드라마나 영화는 하지 마시고 앞으로 계속 무대 해주심 아니될까염.. T_T
덧 . 새삼 든 생각은 팬질의 기본은 역시 좋은 카메라라는.. T_T


파일이 뜰까 싶었는데 뜨긴 떴군요. 으하..
1화 감상.
나쁘진 않았습니다.
단지 슌 역의 배우군 목소리가 제겐 상당히 비호감이었다는게 상당한 마이너스..
왕후까시 잡는 시노부군이 쩜 괴로왔고..
그 외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교장 선생님 역으로 이치쿠라상이 나오셨을 줄은............;;
그분이시라는걸 아는 순간 꺄악- 소리가..;
(아니 정확하게는 오기상. 이치쿠라상이란 이름은 대수사선 출연하셨을때의 이름. 근데 워낙에 주변에서 이치쿠라상~ 이치쿠라상~ 해서 저도 완전히 저 이름으로 배어버렸어요 ^^;)
그치만 역시 저예산이라는 드라마 티가 팍팍..
아니아니 사실 저 오프닝 보다가 이거 특촬이냐???~~~ 소리가 절로.............;;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
그리고 역시나 씁쓰름한 기분도..
팬이 아니니까 걍 적당히 봤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거 뭐야아아아~~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
나레이션으로 등장해주신 이와타상은 제가 알고 있던 발랄호들갑스러운 목소리가 아닌 너무도 차분한 목소리라 좀 놀랐어요. 그래도 좀 명랑하게 해주실 줄 알았는데 그렇게 부드러운 할아버지(..;)같은 목소리를.. 아니 물론 저분도 이젠 나이 많이 드시긴 했지만.. T_T
..가능한 한도(그게 뭔데?)에서는 부지런히 챙겨볼 예정.
뭐 도저히 못 봐주겠다- 까진 아니어서요,
담주부턴 오리지날 캐릭터가 등장하는 듯도..
(사실 원작을 다 챙겨보지 않아서 구별 못할것 같긴 하지만)
제이드 티켓이 도착.. 근데...
이게 왠일이니..................;;;
티켓도 크게 욕심 안 부리니까 당첨이 된거 같아서
자리도 욕심부리지 말자 하고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이거 참 결과가...
해당석 각각 제일 앞자리와 제일 뒷자리라는 웃지 못할 결과가............;;;
1부 A석인데 제일 뒷자리고요..;; 게다가 제일 꾸석탱이..
2부 S석인데 제일 앞자리입니다. 이 역시도 구석탱이긴 하지만 그래도 P석 바로 뒷자리라는 소리.
아니 물론 A석 젤 앞자리와 S석 젤 뒷자리라는 정반대의 결과보다 낫긴 하지만..
어쨌든 이제 열흘 남았네요. 언제 벌써 시간이 이리..
곧 "오마에오 고로스!"를 나마코에로 들을 수 있어요!!
(→ 누가 해준대? 아잉.. 그래도 혹시 모르잖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