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거라 일단 접어둡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보셔도 상관없어용.
아무래도 제 집에 드나드는게 제일 잦은 만큼 잘 보는 곳에 메모해 둬야..
more..
more..


11월 20일까지 던킨에서 진행중인 황금원두를 찾아라! 이벤트
얼마전에 6등 커피컵 머그가 당첨되었습니다!
근간에 있었던 좋은 일 중 하나였달까요.. ^^;
바로 받자마자 인증샷! 

우와!! 스누피 집에 사는 강아지! 너무 잘 어울린다.
S동에 강아지 기르는 B양과 U양 겨냥용 포스팅. ^^;
(그러고보니 둘 다 스누피 매니아네.)
강아지 기르는 분들이라면 탐이 날 만한 귀여운 아이템이네요. ♪

어제 홍대앞에 있는 스누피, 아니 찰리 브라운 카페를 갔다왔습니다.
(사진과 포스팅은 이따 밤에)
함께 간 지인 u양과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스누피 음반들 얘기가 나왔어요.
오래전에 나온 클래식 토이 앨범 얘기를 했더니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해서 보내주겠다고 했지요.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시디정리장을 뒤졌고 음원 추출해서 듣다보니 그때 안 산 나머지 음반들이 듣고싶어진 거에요.
웹 뒤져봤더니 이미 절판된지 백만년.
1995년도에 나온 앨범들이었던 거에요.
그때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나온지라 크리스마스 캐롤송, 클래식 모음, 재즈, 호두까기 인형 이렇게 4장이 나왔었는데 저는 재즈랑 호두까기 인형 두 장만 샀거든요. 열심히 웹을 뒤져보니 그나마 중고로 클래식이나 재즈, 호두까기 인형은 나오는데 제일 듣고싶은 크리스마스 캐롤송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더란.. T_T
찾다가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루돌프 사슴 딱 한곡 있더군요.
이거 듣다보니 더 듣고싶어졌어요. 흑흑흑.. T_T
혹시나 싶어 같은 스누피 매니아 지인분에게 연락해봤더니 그분도 안 갖고 있다고..
뭐 하나 갖고싶어지고, 듣고싶어지면 정말 대책 안서는데..
마구 괴로와지고 있습니다. 흑흑흑.. T_T
혹시 이거 소장하신 분 계신가요? 제가 갖고 있는 것(재즈랑 호두까기 인형)과 음원교환하실 생각 있으신 분 없는지요.. T_T
팔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그건 더 환영!!!

이 앨범 찾고 있습니다. (출처 일본아마존)
엉엉.. 10년도 더 지난 지금에 와서야 저걸 찾게 되리라곤.. T_T
아버지 핸드폰이 거의 7년이 되었습니다.
이 쯤 쓰면 버튼도 잘 안 눌리고, 배터리도 오래 못 가죠.
몇 달 전에 바꿔드리려고 한 2-3일 돌아다니다 지쳤고
그때 전화 바꾸기 싫다고 아버지가 우기시는 바람에 그냥 넘어갔었어요.
그러다 요즘 바꿔야 겠다는 얘길 하시더라고요.
바꿔드리겠다고 하긴 했는데 요즘 부쩍 게으름이 늘어서 돌아다니기가 너무 싫더랍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돌아다니다보면 이것저것 보다가 더 헷갈리고 정신없어지고,
집집마다 가격비교 하다보면 몸과 머리가 함께 지쳐서 멍하게 되기도 하고요.
그동안 제 전화, 부모님 전화, 모두 오프라인에서 알아보고 구입하곤 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인터넷 쇼핑쪽으로 도전해 봤습니다.
마침 찍찍이 마켓에서 저렴한 가격에 기기변경 가능한 모델이 있어서 주문.
원래라면 돌아다니면서 어떤 전화기가 있는지 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인데
마침 기기변경용으로 나온게 몇 달 전에도 이게 좋겠다 하고 찍어뒀던 모델이기에 선택에 주저함이 없었어요.
신청서는 온라인 있는거 출력해서 써서 서명한 다음에 스캔하고
신분증도 스캔한 다음에 인터넷 팩스를 이용해서 전송!
전화 걸려와서 확인전화 받고
내일 택배받고, 기존전화기는 그 편으로 반납하기로 얘기하고 끝.
팩스로 신청서랑 신분증 사본을 보내달라고 해서 이것만은 해결방법이 없을라나 하던차 인터넷 팩스가 생각나서 써봤는데 잘 간것 같더라고요.
굳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그냥 컴으로 모든걸 다 해결한 셈입니다.
하여간 마구 골치 썩이다 의외로 간단히 해결되어버려서 싱거울 정도.
이젠 내일 전화기만 도착하면 될 듯.
스캐너가 있음 확실히 편하긴 편해요. 복사기 대용으로 쓸 수 있기도 하니까 이런저런 잡무를 처리하는데 꽤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렇게 하고보니 요즘 메신저 대화명으로 달고 있는
히키고모리化 퍼센트가 더 올라간 듯한....?
(방금전 85프로로 변경.. 쿨럭)
겨우 맘먹고 이런저런 포스팅을 하면서 이미지를 올리려고 보니
..우째된 일인지 현재 이 본가와 태터와 네이버쪽 블로그에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어요!!!!
얼음집쪽은 이미지 업로드 되고,
네이버쪽도 편집 업로드로는 되는데 그냥 업로드를 못하고 있어요!!!
현재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서 원인분석중.
도대체 어째서?!! 왜?!!
지난주까진 업로드 한거 같은데....;;;
쿠키도 지우고, 탬퍼러리도 지우고, 이것저것 지워보고 재부팅도 해보고 하는데
어찌 된 것인지 도무지............;;;
하여간 얼렁 해결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더 자라 네번째랑 어이쿠 왕자님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흑흑흑..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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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지 한시간만에 해결했습니다.
사실은 이 글 올리기 전에도 한시간 정도 삽질 했었으니 조금 시간은 잡아먹은 셈이에요.
검색을 해보니 이번에 새로 나온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의 버그라고 해서 10 지우고 다시 9버전 까니까 문제없이 되네요.
그렇잖아도 분명 저번주엔 되었는데 싶었더니 저거 문제라니..;
정말 별별 사소한 걸로도 문제가 생기는구나 싶네요.
제가 문제를 보고 해결한 곳은 네이버 블로그쪽 글이었는데
네이버쪽 지인분들이 별 문제없이 사진 올리고 계신걸로 보아 브라우저 종류나 버전에 따라서도 저같은 분이 있고 아니기도 하고 그런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아직 익플 6.0 쓰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태터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파일을 업로드 할수 없는 현상이 일어났었고
버전 10을 삭제한 후 버전 9를 재설치하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혹시 저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조치를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문제 하나 해결해서 가뿐..
(근데 해결되고 나니 진이 빠져서 포스팅 하기 또 귀찮아지는.. 우웅..;;)
어제(앗 벌써 그저께 >_<) 막공 보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공연"은 각별한 느낌이 들어서 연극이나 뮤지컬 류를 본다면 꼭 사수해야 하는 공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센슈락(千秋樂)" 이라고 마지막 공연을 각별하게(?) 부르기도 하고요.
결론은 무지 좋았습니다. T^T
안 갔으면 정말 후회했을거에요.
정말 돈 없어서 젤 싼 자리에서 딱 한번 밖에 못 본게 너무너무 안타까왔어요.
이제 언제 또 쟤네들이 한국에 공연하러 올 것이며!! 온다고 해도 저 멤버들 다시 그대로 오란 보장도 없는데 말이죠!!! >_<
특히나 옛날옛적에 졸업(?)한 아이바의 특별출연!!!
걍 서 있어도 빛이 나는 애가 온 몸을 격렬하게 꼬아가며(?) 노래하는 모습에 정말 새삼 다시 반했습니다! 게다가 정말 얼굴 조막만해!! 분장용 메이크업을 한거겠지만 넌 어찌 그리도 예쁜거냐!!!!!
카토의 카리스마도 좋았고 카토!!를 외치긴 했지만 역시 카토는 제 취향에선 살짝 빗겨갑니다. 오히려 타쿠미에게 있는대로 발악!! 아 씨밤! 넌 왜 목소리도 그리 좋은거니!!!! 새삼 프린세스 프린세스 D를 다시 찾아서 보고 싶을 정도에요.
(프린세스 프린세스 드라마에서 회장역을 했던게 타쿠미랍니다. ^^)
아, 그리고 프리프리 드라마에서 토오루 역할을 했던 카마카리군도 어제 테니뮤에서 효테이 멤버였어요. 경기를 하는 캐릭터가 아니어서 좀 미미하긴 했지만 그래도 프리프리D 멤버중 둘을 직접 보니 효효효효 싶더라고요. ^^;
나중에 커튼콜때 배우들이 내려와서 통로를 돌아준다는 소린 듣긴 한지라 뒷자리지만 그래도 멤버들 가까이 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제 근처로는 타쿠미와 아이바가 돌아줘서 감동!!! 정말 열심히 타쿠미~~~ 아이바~~~ 외치면서 손 흔들었는데 전 그냥 군중속의 한 사람이었겠죠. 왠지 살짝 서운하더란.. ^^; (욕심도 많아!!)
몇몇 배우들이 소감을 말하는 자리가 마지막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아이바를 환호하니까 마이크가 넘어가더라고요. 그야말로 객석이 떠나가라 아가씨들이 환호성을 질러대는데 아이바는 꽤나 멋적고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습니다. 난 한국에 처음 왔고, 일본에서도 그리 메이저라고는 할 수 없을텐데 어찌 이리들 환호성일까 싶은 느낌이랄까요. 츳츳츳 아이바. 한국의 눈화-들을 무시하면 아니된단다. 일본의 눈화들도 대단하지만 한국의 눈화들도 막강하거등~
테니프리는 정말 무던히도 정 한번 붙여보겠다고 아둥바둥 했어도 결국은 만화책도, 애니도 보지 못했는데 뮤지컬은 그래도 성공했네요. (아, 영화도 보긴 했었군요. ^^;) 짧은 지식만으로도 뮤지컬은 충분히 볼 수 있었어요. 물론 누가 누군지는 많이 헷갈리긴 했지만 ^^; 그래도 영화를 한번 봤고 만화는 한 5권까지 봐서 그런지 세이가쿠 멤버들은 알겠던데 효테이쪽은 아토베만 확실히 알고(무엇보다도 애니에서는 스와베상이 하셨기에) 그나마 타쿠미 때문에 이번에 오시타리까지 확실히 알고 왔네요. 음악도 좋았고, 노래 실력들은 뭐 굿! 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어차피 비주얼 위주니)잘 하는 편이었고요.
그도 그지만 막상 볼적엔 걍 정신없이 본다고 몰랐는데 나중에 두고두고 곱씹어보니 정말 대단한 뮤지컬이었습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간략한 무대장치만으로 무대를 꾸미고 만화에 나오는 온갖 효과들은 스크린과 조명을 이용해서 재현을 했어요.
가기 전에 잠시 어둠의 경로로 테니뮤를 봤었는데 공의 움직임을 조명으로 재현한거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 부족한 제 설명재간으로는 더이상 표현할 수 없습니다만 언론의 찬사는 정말 거짓이 아니었어요. 관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서 만들었다! 라는 느낌? 앞서 있는 일본의 문화를 다시 한번 깨달은 공연이었달까요.
만일 또 온다면 정말 그땐 좋은 자리에서 두번도, 세번도 더 보고싶습니다. T_T
그보단 공연 OST가 더 급하긴 하군요. 노래 너무 좋아서 다시 듣고 싶어요.
아! 지금 게이버에서 사진 검색해보고 자지러지고 있어요.
어제 오후 2시에 언론에 공개한 프레스 리허설의 모습만으로도 기대 만땅입니다!!!
오늘 모처럼 시내 서점 일서들 돌아봤다가 단단히 실감하고 왔어요.
400엔짜리 단행본이 6530원 붙이고 있는걸 보곤 정말 입 쩍...
올해 초 3800원 정도에 단행본 사본적이 있었으니 거의 배로 오른거에요.
계산기 두들겨보니 15배 넘더군요. 월월...
아니메쥬가 만원 넘는건 정말 10년만에 본 듯.
성우 그랑프리는 이번에 무슨 부록까지 끼어서 만 구천원 정도..
세상에나 무서워라..
당분간 잡지는 절대 엄두 못 내겠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은 살 일이 없다는 거지만..
(도련님, 제발 올해는 더이상 잡지 나오지 말아주라)
살 일이 있다해도 그냥 참아야 겠습니다.
아, 욕 나와요 정말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