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Love(남남치근덕)'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8/09/24 챌린저즈 - 사랑하는 폭군의 모태작품
  2. 2008/09/22 으아악악!!! 모리나가!! 엔젤군!!! 이럼 안돼야~~ (2)
  3. 2008/09/17 ★승리의 폭군!★승리의 폭군!★승리의 폭군!★ (8)
  4. 2008/09/03 Scarlet (2)
  5. 2008/09/03 코노하라 나리세
  6. 2008/08/14 사랑하는 폭군 5부 1,2,3화!!! (9)
  7. 2008/08/01 이 시기가 되었으니 코미케 얘기..
  8. 2008/08/01 봄을 안고 있었다 - 닛타 유카의 도용 발자취 (4)
  9. 2008/06/04 우리나라 비엘 드라마시디 현황 (2)
  10. 2008/06/04 으아아아아아~~~~ 파닥파닥파닥파닥..
  11. 2008/04/27 꺄아아아아아아아아.................. (2)
  12. 2008/03/21 사랑하는 폭군 5장 연재! 4권 발매!! (2)
  13. 2008/03/14 정X고 커플링
  14. 2008/02/08 후죠시데카(동인녀경찰)
  15. 2007/12/08 신부와 악마 라이센스 발행예정 (2)
  16. 2007/12/06 때려죽인다 해도 가고싶은 겨울코미!!!
  17. 2007/09/03 백합 온리이벤트
  18. 2007/08/29 여름 코미 카달로그 잡담
  19. 2007/08/13 내일의 너는 여기에 없어
  20. 2007/08/05 왕! 아쉬워 T_T
  21. 2007/06/03 또 사랑하는 폭군
  22. 2007/02/19 정말 간만에 제대로 꽂혔다.......... (4)
  23. 2007/02/09 취향이야! >_< (2)
  24. 2006/12/12 이런거에 또 삘 꽂혀선...; (2)
  25. 2006/11/25 겨울코미 체크 (2)
  26. 2006/11/02 그렇구나! 부자덮밥이구나!!!
  27. 2006/08/31 캬아악.............. (좋아서 지르는 소리 아님)
  28. 2006/08/25 우아앙~~ 늠 좋잖아 이 옵화들!!!!
  29. 2006/08/01 진짜로 또 나온다! 서양골동신간!!!! (6)
  30. 2006/07/10 부지런히 메모! 메모!! (2)

요즘 계속 사랑하는 폭군 포스팅을 하다보니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
또 검색을 하다보니 대체적으로 사랑하는 폭군 전에 이런 작품이 있었다- 라는 건 대강들 아시는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는 것 같아서 개인적인 메모도 겸 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폭군이 챌린저즈의 스핀오프작이라는건 많은 분들이 아실거에요. 그렇지만 언제 나온 작품인지는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것 같더라고요.

사이즈가 작긴 하지만 그림체는 대강 알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과는 상당히 많이 다르죠. 그도 그럴게, 챌린저즈는 1995년에 처음 시작한 작품입니다. 백천사의 하나마루에서 격월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었습니다. 백천사 발매 코믹은 일본에서도 절판상태입니다. 사랑하는 폭군보다 거의 10년전의 작품이라는 거지요.

게다가 1권은 챌린저즈라는 제목도 아니고 합격기원이라는 무슨 고3 선물용 떡셋트에나 붙는 이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저걸 볼때 처음엔 장편으로 갈 생각은 아니었지 싶어요. 그리고선 2권에나 가서야 챌린저즈라는 제목이 붙기 시작합니다. 1권 발매후의 97년 11월경에 2권, 그리고 또 1년 경과후의 98년 11월 경에 3권까지 단행본이 발매 되었습니다. 99년 하나마루 9월호로 연재는 완결 되었습니다만 연재잡지가 폐간되는 바람에 마지막 4권은 출시되지 못했습니다.

그 후 약 5년의 공백을 거쳐 현재의 가이오샤의 GUSH에서 사랑하는 폭군 연재를 시작하고 2004년 3월부터 1,2,3,4권을 한달 간격으로 신장판으로 다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1권부터 챌린저즈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챌린저즈의 해적판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는 아선미디어에서 2002년에 나왔습니다. 따라서 재발행되기 전인 백천사판의 1-3권뿐이었으니 전 3권 완결이라고 내놓았던 거지요. 표지 역시 예전 백천사판 표지입니다.
사랑하는 폭군을 내준 현대지능에서 챌린저즈를 다시 내줬으면 싶어요. 어차피 아선은 백천사판 판권을 갖고 있었을테니 판권도 상관없을테고. 새로 계약잡고 들어오면 좋을텐데. 챌린저즈 내용안에 선배와 모리나가의 이야기가 무시못할 분량으로 포함되어 있거든요.

저는 사랑하는 폭군을 드라마시디로 처음 접했습니다. 한참 히라카와상 폭주하던 2005년에 나오는 드라마시디 모조리 듣던 중 접한거였죠.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히라카와상은 모리나가의 게이친구 히로토군역으로 등장합니다. 매우 귀여운 오사카벤을 쓰고 있어서 그당시 완전 미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재미있구나 싶어 그 뒤 만화를 구해봤는데 도무지 이상하다 싶었던게..
드라마시디에서 나오던 선배와 모리나가의 첫만남과, 선배가 어째서 호모를 싫어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사건이 만화에서는 나오지 않는 거였습니다. 첨엔 제가 대강 읽어서 그 부분을 빼먹고 안 읽은 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암만 차근차근 읽어봐도 그 얘기는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폭군의 전작격으로 챌린저즈라는 게 있다는 걸 나중에 어찌저찌 알고 그 해적판에 해당하는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를 보고 싶어서 꽤나 알아봤더랬습니다. 이미 책은 고리짝에 절판되어 구할 수 없었고, 빌려보고라도 싶었는데 대여점에서도 찾기 힘들었고 결국엔 어둠의 루트세례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어쨌든 찾아서 읽어보니 거기에 드라마 시디에서 나오던 그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제서야 겨우 모든 의문이 풀리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챌린저즈에서 선배는 1권부터 등장하고 모리나가는 2권부터 등장합니다. 3권에서는 선배와 모리나가의 얘기가 절반 가까이나 차지하고요. 4권에서는 토모에와 쿠로카와도 함께 나오긴 하지만 어쨌든 한회분 등장.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묶으면 그 분량으로 책 한권 나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폭군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스핀오프작의 여부를 떠나 폭군의 팬이라면 절대 이 챌린저즈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타츠미와 모리나가가 어떻게 만나서 시작되었는지, 모리나가가 언제 자신이 감정을 타츠미에게 고백하고 첫키스를 하는지 등의 중요 알짜배기(?)가 챌린저즈에 고스란히 담겨있거든요. 그야말로 필독!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챌린저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메인커플링 선배의 동생 토모에와 쿠로카와라고 해야겠지요. 캐릭터들 자체도 뭔가 흐리멍텅해서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다, 스토리 전개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서로 노말이던 청년과 소년이 만나 어찌저찌 귀엽고, 어찌저찌 그 사람이 좋은 것 같은데 이게 사랑인가봐~ 하는 좀 얼렁뚱땅 호모입문기- 같은 거라 뭔가 되게 어중띠고 특색이 없어요. 선배와 모리나가의 이야기 파트는 예외지만요. ^^; 그때문에 일단은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챌린저즈에서의 모리나가는 사랑하는 폭군에서와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커밍아웃전이라는 것도 있지만 하여간 미묘하게 선배에게 애정이 부족하달까.. 그리고 고백전이기 때문에 지금보단 살짝 냉랭한 느낌도 들어요. 귀염성도 약간 덜하고.. ^^;
어쨌든 사랑하는 폭군을 제대로 이해하고 또한 즐기기 위해서는 챌린저즈를 보셔야만 합니다! 모리나가가 다츠미에게 고백하는 중요 얘기까지는 3권까지니 거기까지만 보셔도 괜찮아요.

어쨌든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자니.. BL장르 자체를 즐기긴 하는데 동인 패러디쪽과 그 망상외에 BL만화 자체를 좋아하는건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 글 쓰기전 지난 포스팅들을 뒤져봤는데 원본을 살 정도의 작품으로는 게임으로 파생되어서 좋아한 학원 헤븐 시리즈를 제외한다면 후지야마 효타의 비교적 자주 있는 남학교 연애사정의 뒤더라고요. 2003년이었으니 정말 오랜만.

폭군 이후로 이 작가의 작품을 이것저것 읽어봤습니다만 폭군만큼 마음에 드는 작품은 없었습니다. 재미있게 봤다 싶은건 대원에서 나온 악마의 비밀, 그대가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의 두번째인 형님쪽 커플이야기 정도.. (사랑에 빠지다 첫번째 시리즈도 전 별로) 그래서 작가님 충성!!까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눈을 뗄 수 없는 작가임에는 분명합니다. ^^
내년엔 폭군 동인지도, 또 새로운 6장에서 좀 더 알콩달콩한 두 사람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아악!! 아악!! 아악!!

...월욜 아침 댓바람부터 이런걸로 발악하긴 참 추하다는 거, 아는데요.....;;;
그래도 제 안방, 제 본가 아니면 어디서 발악하겠습니까!!!!!!

올 여름 코미케에서 배포된 사랑하는 폭군의 패러랠 동인지
어느날 숲속의 찌라시본.
(저는 이걸 제멋대로 어느날 숲속 3.5 버전이라 명명할랍니다!!!)

...무려 귀축!! 모리나가군이 등장해 주었어요!!!
물론 볼일은 다 끝낸 상태긴 하지만.............. (쿠울럭럭럭럭럭럭......)

** 다시 동인지 찾아보니까 어느날 숲속 3편의 중간쯤 되는 이야기네요.
덮쳐서(..;) 다츠미가 정신을 잃고 정신없이 겁탈(..;)하던 모리나가가
겨우 정신이 드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3.5가 아니라 3.25 되는건가.. 음 뭔가 미묘?
어쨌든 그럼 귀ㅊ...까진 아닌가. 아아 살짝 아쉽~

엄마나, 엔젤군, 천사군. 이럼 안되잖아아잉♡ (라고 하면서 하트는 붙는다..;)
근..근데 전혀 생각치 못했던 귀축 모리나가!! 블랙 모리나가!!
우와앙!! 너무 좋아요!!!!!! 무지 좋아요!!!!! 마구마구 좋아요!!!!! (펑!)

그리고 모리나가군이 더 좋아졌어요!! 머슴공귀축공의 면모를 다 갖추다니 오오~ 이런 멋지구리한 캐러를 보았나!!
아무래도 제 폭군사랑은 더더욱 오래갈 듯♡♡♡ 우와아~ 승리의 모리나가!!!
드라마시디 2편에 나왔던 모 부분을 차용해서 정말 모~리나가! 모~리나가!를 외치고 있는 중입니다...;;
(제발!!  드라마 시디도 고고씽!! 1,2편 모두 다 반응 좋았고 원작도 인기 많은데 도대체 왜 안 나오는거냐고!!!→ 포스팅 때마다 안 빠지는 발악)

그러나 기쁨도 잠시.. 냅다 나락으로 추락.
............. 히나코상, 올 겨울 코미케는 안 나온대요..................... T0T
그래서 어느날 숲속 4편을 이번 여름 코미때 어떻게든 내고 싶었는데, 내질 못해서 미안하고, 내년 여름 예정이랍니다..............아아아아아아................. T0T (통곡)
올 겨울에 가려고 했는데 그럼 가는 의미가 없잖아아아아.........

** 보실 분들은 히나코상의 홈피를 방문하시길.
재배포는 금지라고 해서 퍼오지 않습니다. 링크도 걸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스스로 검색하시고, 작가분의 의지를 존중하셔서 재배포 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와! 난 잘났어! 난 위대해! 난 잘났어! 난 위대해! 승리의 폭군! 승리의 폭군!
(..살짝 맛이 간 상태임을 양해..;;)

너무 궁금하고 너무 보고싶은 나머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웹을 뒤졌습니다.

..인간이 악에 받치면 확실히 못 할 일이 없군요.
중국어 번역기 돌려가며 뒤져댄 보람이 있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흑흑..

사랑하는 폭군 5장 4회분 겟 했습니다.
중꿔 아닌 일본어로. T_T
그동안의 폭군 연재물 중에서 젤로 베드씬이 길어요. 엣헹♡
하여간 이번화에도 두 커플 귀여움 작렬!! 아악! 역시 너무 좋아요!! >_<)/

그리고 모리나가군, 태평양 건너간 보람은 찾았으니 해피 해피 일까나~

사실 생각보단 약간 허하게 끝나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작가님이 계속 진행할거라고 하셨으니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느새 6권으로 들어가게 되는거군요. 근데 드라마시디는 왜 안 나오는 거냐능.. T_T
(안 빠지는 레파토리~)

지쳐서 번역까지 할 여력은 안되고
걍 보기좋게 수정이나 한번 하고 내보내야 겠군요....

그도 그지만 덕분에 못 잤.. 쿨럭..;

간만에 드라마시디 감상입니다.
발매된지 얼마 안된 최신작이네요.
두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표제작 스칼렛
스기타 토모카즈 x 나카무라 유이치 / 토리우미 코스케
다른 하나는 원 나잇 스탠드
히타노 와타루 x 스즈키 치히로

제가 떠들고 싶은건 스칼렛 하나니까 이것만 얘기할게요.

성우팬-정확히는 BL성우팬들에겐 캐스팅과 제작이 발표된 몇 달전부터 꽤나 이슈가 되었던 작품이라 아실 분들은 아실겁니다. 스기타가 그렇게 자나깨나 나카무라~ 나카무라~ 외치고 다니더니만 그게 드디어 현실화!!가 된다고 말이죠.
(..마찬가지로 광분했던 1인..;)
그래서 꽤나 드물게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근데..

스토리가 제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달라서 王당황.
게다가 시작하자마자 스기타가 징징 짜는 王찌질이로 나와서 캐황당.
...한 몇년전부터 소위 "오레사마" 포스를 뿜고 있는 스기타가 이런 연기라니 정말 첨엔 이거 뭥미.. 싶었습니다. T_T

외국인과의 하프로 금발에 미형이지만 실상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 구제불능의 울보인 료와 (cv.스기타) 이러한 료를 돌봐주다(?)어느새 그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 아키오(cv.나카무라). 이런 설정이다보니 뭔가 참 구질구질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는데.. 네네.. 구질구질 하더군요. >_<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흡족하지 못했고, 또 저 둘 데려다가 이런 칙칙한 이야기냐 싶어서 실망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스기타x나카무라. 네에.. 이 부분에서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스기타. 비록 찌질남이지만 돌변(?)하고나서 나카무라에게 대쉬하는 부분에서는 완전 토가이누의 케이스케였어요!! 진짜 들으면서 "나 당신 때문에 미치겠다. 어떻게 이런 연기가 되냐" 라고 바둥거리는 것 밖에 못하겠더라고요.
..미친 놈 연기, 어쩌면 이리도 멋진겁니까..............;;; T_T
게다가 사이드 캐릭터가 토리우미. 나카무라 캐릭터는 이름도 비슷했던 아키오. 토가이누의 아키라와하고는 한 끝 차이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케이스케와 오버랩.. 아아아.. 스기타.. 눈화가 너, 아.직.도 격하게 싸랑한다아아아아아아~~~~!!!

토리우미 캐러가 스기타 캐러와 나카무라 캐러의 사이를 알고 지켜봐 주는 그런 친구인데 제 썩은 머릿속에서는 아키라가 케이스케가 바람피워서 질투하고 있다.. 빈정거리고 있어~ 라며 혼자 망상하면서 들었다능..;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지고지순 순애보 얘기랄까요..
걍 무조건 덮어놓고 님하, 내 취향이셈, 섹스 한판? 하는 누구씨, 누구씨들 보단 훨 낫습니다요..

스기타, 나카무라 팬이라면 당연히 필청하셔야 할 작품 ♪

국내에 많은 팬을 갖고 있는 BL작가이니 굳이 설명은 필요없겠지요.
읽으면 재미는 있어요.
그렇지만 그 처절한 기분때문에 저는 도저히 이 작가 팬은 될 수 없어요. T_T
가끔 생각나면 읽는 정도긴 하지만..

방금 전 상자속, 상자밖 이 두 권을 끝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나 자신을 자학-한 느낌이 들어서 뭔가 참 거시기....;

하여간 무서운 작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지독한(?)이야기를 써대는데 정작 그 작품 안에서의 행하고, 당하는 캐릭터들은 별 다른 동요가 없고 지극히 냉정하단 말이죠.

돈 워리 마마같이 좀 더 발랄하고 코믹한 분위기도 괜찮더구먼 왜 늘 이런 분위기인지..
작가가 S거나.. 셀프M이거나.. 꿍얼꿍얼......

으아아아아~~~~~~~~!!! >_<
사랑하는 폭군 5부 1회가 연재되는 잡지는 정말 갖고 싶었더랬습니다.
일본에 가는 사람, 일본에 있는 사람 다 찔러봤는데 못 구했었어요. T_T
완결되어 단행본 나올때까진 도저히 못 기다리니
별 수 없이 어둠의 루트에 떠 주기만을 바랬는데

..안 뜨는 겁니다. 어쩌면 이럴수가.. T_T

그게 벌써 어언 몇 달인지..

반 포기 상태면서도 꾸준히 검색해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줏었습니다! 아자!!!!!
1,2회는 친절하게도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는걸 줏었는데
암만 찾아도 그 이상은 없는겁니다.
5부 1회 잡지 나온게 벌써 몇달전인데!!
모르긴 해도 한 4회까진 했을텐데!!!!

..결국은 중꿔까지 가서 검색하는 사태가 발발.
그래서 찾긴 찾았어요. 승리의 폭군~~ 그치만..

..중꿔에서 줏은 자료답게 죄다 중꿔.
차라리 일어로 걍 두란 말이지~~~~~~ >_<
아쉬운대로 보긴 봤지만 전혀 짐작도 안 가는 저노무 한자 투성이~~
진짜 S님 얘기처럼 글로벌한 동인질과 호모오덕질을 하려면 중국어도 마스터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아직 일어도 제대로 못하고 있건만 T_T

게다가 4회까지 진전되었을거라는 예상도 뒤집혀
작가가 이달 한 회 쉬어서 연재된 건 꼴랑 3회 분량이라능.......... -0-
코미케 신간도 결국 안 낸다면서 뭐냐능!!! >_<

이런저런 시련과 난관과 백프로의 만족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봤어요. 그래도 봤어요. 몇 달만에 선배님과 모리나가군을 보니 왕왕 반가와요. 드라마 시디 3편은 왜 안 나와주는거냐고~~ 제발 좀 나와보란 말입니다!! 나와달란 말입니다!!! 토리우미, 미도리옵화 커플링을 듣고싶단 말이지요오옷~~~~!!!

꿈에도 그리는 동거생활을 시작했건만..
우리의 착하고 순진한(호모가 순진할리가..;;)엔젤군은 키스 한번 못하는 불쌍한 날을 보내고 있더라- 는 이야기로 시작. 그래도 동거 만으로도 그저 흐뭇하고 행복해 하는 엔젤군을 보며 눈물 짓는 히로토군. 으하하하하.....
이번엔 좀 더 글로벌틱하게 진행이 되네요. 안 보신 분들의 즐거움을 위해 이야기는 아껴두겠습니다.

겨울쯤엔 선배와 엔젤군의 패러렐 동인지도 완결이 나와줌 좋겠네요.
신간 내준다면 겨울코미는 정말 기를 쓰고 갈텐데..

어쨌든 갈증은 조금 풀린듯 합니다.
이제 슬슬 눈붙이러...

건담윙 폭주 이후로 코믹마켓-코미케는 열심히 출석하는 편이었습니다.
몇 해는 여름,겨울 모두 다 가기도 했고, 나중엔 여름 하나라도 가는 편이었고..
그러다 작년엔 처음으로 여름 말고 겨울 코미를 갔었네요.
간다면 여름쪽을 더 선호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쪽이 더 규모도 크고, 서클의 참여도도 더 높고, 또 원래는 여름 코미 하나만 있었고 겨울 코미는 생긴지 몇년 안 되다보니 여름 코미가 진정한 코미케라는 느낌이 들어 좋아했었거든요. 그 더운 여름에 거기 가서 쪄죽을 일 있냐- 라고도 하지만 그래도 전 여름 코미가 좋습니다.

98년 건담윙 폭주 이후로 대수사선-쿠우가-게임쪽-암굴왕-배터리까지 이어지며 그래도 나름 관심가는 장르가 있어서 코미케를 가는 목적이랄까, 노리는 장르가 있었는데 올핸 정말 없네요. T_T
가장 최근 폭주라면 역시 배터리입니다만 이번 겨울코미 가서 직접 확인하고선 건질게 없다는걸 깨닫고 좌절했고, 그 뒤로는 딱히 좋아하게 된 것도 없다보니 올핸 코미케가 다가오는데도 걍 시큰둥~하네요.

좋아하는 장르가 없다보니 혹시 싶어 작가들도 찾아봤는데
참가 안하기, 신간 없음, 관심있는 장르아님 이다보니 정말 올 여름 코미케는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엔화도 올랐고, 비행기표도 올라서 어차피 올 여름 일본은 글렀다 하고 있긴 했는데 코미케마저 제 구미를 당기지 못하고 있다보니 시큰둥~을 넘어서 그냥 멍~합니다. 가지 못하는 형편이기도 하니 뭐가 나온대- 라면 또 아아악~~ 가고싶어~ 나 좀 일본으로 던져줘~ 나 좀 일본에 버려줘~ 소리를 할텐데 이번엔 그럴 여지도, 건덕지도 전혀 없다보니 ..심심해요.. T_T

아울러 나의 동인생활도 설마 이걸로 끝..? 싶어서 다소의 위기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나이 들수록 점점 좋아하는 것에의 관심은 식고,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관심사는 안 생기고, 생기는 것 같다 싶어도 아주 잠시-에 불과한 요즘인데 코미케마저도 제 관심사에서 벗어나나 싶은걸 보니, 이러면서 재미없게 나이먹어 가는거야? 싶어 불안해요.
마약같은 것들이 떨어져 나가니 무섭기까지 해요. T_T
폭주하고 싶어요.
아니 폭주는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푹 빠져 즐기고 싶은데 그런게 없어서 슬퍼요.

가능하다면 일년에 한번 코미케 가기-는 유지하고 싶은지라 겨울에 여건이 된다면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좋아하는 장르가 생기면 좋겠어요.
건담 땡땡이도 도무지 관심이 안 가고, 마크로스 F는 잘하면 생길라나? 싶었는데 생각 외로 제 뒷통수를 끌다 말고, 토가이누도 그 난리를 치더니 두어달 가고 식었어요. 게임도 안하고 있는게 그 증거..;
겨울까진 꼭 좋아하는 장르가 생기길!!
그리고 가시는 분이 있다면 잘 다녀오세요~

얼음집에 한번 올린 포스팅이긴 한데 이곳에도 기록 차원으로 다시 한번..

BL계열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닛타 유카.
봄을 안고 있었다- 라는 나름 불세출의 명작을 내놓았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절애의 뒤를 미묘하게 잇는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목은 많이 듣고, 워낙에 좋다는 사람이 많아 처음엔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해서 그딴거 안봐!! 싶었더랬지요. 결국 모리모리상의 폭주를 하게 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만 남들이 많이 거론하는 이유는 알겠더라고요. 보게된 뒤로 드라마시디도, OVA도, 나오는 신간도 나름 꼬박꼬박 챙겨보며 결국은 팬의 대열에 합류했고, 또 좋아하는 작품과 작가가 된게 사실.

7월 초쯤엔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습니다만 닛타 유카의 일러 도용으로 인해 항의와 작가의 사과문이 뜨면서 그림 정도야 참조할 수도 있지 그거 갖고 그렇게 항의라니.. 작가도 대단하다. 그 정도로 사과하고 자숙한다니.. 역시 물건너 나라는 저런게 참 엄하구나 싶었는데

도용의 흔적들을 보면서 이건 쫌 심했잖아................;; 싶더군요. -_-;;;


슬램 루미츠의 동인지 표지.
기라로쉬 선전지를 트레이스 해서 그려낸 것입니다.
단순 참조가 아닌 트레이스- 였고, 이러한 것이 한 두건이 아니었다는 데에 적잖이 놀라고 또한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만화 봐오면서 꽤 멋진 포즈들을 취하는 것들이 많아서 와아~ 싶었었거든요.
근데 그게 모두 베끼기- 라니 아, 정말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름 BL계에선 메이저급인 작가가 이런 짓을.
아니 과거에라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것에 동정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서 직접 보시길.
아주 세세하게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패션 사진 외에 은혼 만화에서 트레이스 한 배경도 있습니다.

덕분에 하루다키는 언제 뒷 이야기를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군요.. T_T
아직까지는 저 분야로 주로 편중되어 있는듯 하여 일단 제목은 저렇게 적었으니 딴지 거실 분들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모 카페에서 글 읽던 중에 그런게 있었지 싶어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시간이 이리 훌쩍.. 그도 그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에 대단한(?)것들이 많이도 나왔구나, 발전했구나 싶어 현재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비엘씨디가 나온대더라 하는 소릴 듣긴 했습니다만 그게 벌써 2005년 일이었군요. 그리고 그로부터 4년차인 지금 2008년.. 그 사이에 나온 작품들이 스무장이 넘고 또 업체도 AXX뿐이 아닌 다른 곳도 있다는 사실에 정말정말 많이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대단하다 우리나라.. 정말 이젠 비엘..이라는 것이 더이상 어둠과 마이너의 장르는 아니군요. 명명백백 메이저의 자리와 위치. 그리고 확실히 잘 팔리고 있는듯.

..부끄럽지만 왠만한 공유사이트들을 뒤져봤는데 우리나라 드라마 시디쪽은 파일들이 걸려나오지 않더라고요. 물론 서너개는 있긴 했는데 거의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이건 공유파일이 없었습니다. 확실히 이건 사람들이 사서 듣고 있구나, 그리고 불법공유 안하는구나 싶어서 와 대단! 이라는 생각도 들고, 팬들의 건전한(..건전한거 맞죠?) 사고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어쨌든 참 뒤늦게도 깨달았네요.
나름 일본성우계는 간간히 잡지도 보고 하며 성우팬질 명목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성우계에 대해선 무지해도 너무 무지했다 싶어 스스로도 반성중입니다. ^^;
그리고 일본의 양으로 잘자요- 같은 우리나라의 저 자라 시디 존재를 이제서야 알고 누가 좀~~ 하며 이제서야 대발악중. T_T  1편이 영선님 꺼였던데 무려 석달전에 나온대다 품절된 것도 고리짝 이야기, 게다가 위에도 얘기했듯 공유파일도 돌지 않아 도저히 들어볼 길이 없네요. 흑흑.. T_T 누가 중고 처분한다는 얘기 보시면 저에게 정보좀 던져주세요. 두번째 상현님꺼는 오늘 바로 미입금분이 나왔다고 해서 냅다 사이트 가입해서 주문까지 하고 온 참입니다만..;;

하여간 팬질은 부지런해야 하는 겁니다.
북마크 다 해뒀으니 앞으로는 부지런히, 열심히. ^^

덧 . ..새삼 드는 생각!!!!
제 남편 될 사람이나 애인 될 사람은 목소리 좋아야 해욧!!!!! >_<)/
민망해!
민망해!!
민망해!!!
민망해!!!!!
민망하다고오오오오옷~~~~~~~~~~~~~~~!!!! >_<

...헥헥헥헥.....................

우리나라 비엘씨디를 살짝(?) 들어봤습니다..
...초민망,왕부끄................... 으아아아... 다이렉트로 귀에 꽂히니 뭡니까!! 이 북흐러움 천만배 업그레이드 빠와는~~~~~~~~~~~~~~~!!! >_<

처음이라 그런지, 공력이 안되는지..
우와, 부끄러워. 무지 민망해.
이거 듣는 분들 대단합니다. >_<)/

..연기는 좀 살짝 어색하기도 한데
..공 하시는 분 목소린 무진장 좋군요.. 우엥 T_T

듣다보면 공력이 쌓일라나..
아니아니 우리나라말이라 더 힘들지도..

히잉, 부끄부끄..;;;;
.......라고 일단 비명을 지른건 좋았는데
5월호였나 6월호였나 까묵어버렸따능..........;;;;

아, 서두 싹둑 잘라먹어서 무슨 소린가 하셨겠어요. 죄송.
토가이누 코믹 연재분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토가이누 코믹 연재분에서 약에 맛간 케이스케가 등장했습니다!!!!!!! >_<)/
경사났네 지화자~ (→ ..상황이 이게 맞냐..;;)
게임에서는 그냥 "대사"로만 표현되고 "소리"로만 알 수 있었던 그 상황이
아아주 흐뭇하게(..상황이랑 안 맞는다니까!!!)진행 되더군요.
잠시 하악.. 거리다 공공장소(K서점 일서부)임을 깨닫고 얌전히 놓아두었습니다.
네네, 얼렁 단행본으로 나와줬음 좋겠어요!!!! 꺄아꺄아꺄아~~

...그리하여서 다시금 격하게 스기타 폭주~~~~~~~~~~~~~~~!!!!
싸랑한다니까!!!!

그러고보니 플스판 발매까지 앞으로 한달!
..자아자아 얼렁 주문넣으러 가자 ♪

(그 전에 얼렁 PC판 엔딩을...;;
저, 아직 시키 엔딩 달리고 있어요.. T_T)

지화자~~~ \(^▽^)/

무진장 기쁘군요!
정말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계속 연재라니.. 작가도 역시 아쉬웠던 걸까요? 아흑.. 넘 좋습니다. T▽T

연재는 GUSH6월호부터 3회연재. 그 뒤로는 에필로그 형식으로 전후편 새로 그릴 예정이라 하니.. 5권에선 확실히 완결이 나나 보네요. 흑.. 기쁘면서도 아쉬운 부분.
코믹은 4월 10일 발매. 지름신이 너무 가까이 계십니다. 흑..
뭐 4권은 어둠의 경로로 다 본 탓에 사실 아쉽지 않지만 역시 어서 소장하고 싶어요.

..나, 원랜 여름 코미 언제였드라~가 궁금해져서 쫄래쫄래 갔던건데
어쩌다 또 이런 정보는 줏은거지..;;

(역시 일하기 싫다는 증거.. 쿨럭)

왜 이제서야 떠올린 걸까..
역시 난 둔감하다니까.
저 웹툰 본게 거의 초기부터였건만..
게다가 명왕성 등장한 것도 꽤 오래되었건만..
그리고 명왕성은 처음 등장하자마다 불사조에게 그렇게 강력한 애증!!을 뿜고 있었건만 왜 이제와서!!
건전한 웹툰!! 이기에 나는 그냥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걸까..
아아, 역시 내 몸에 흐르는 피는 저주받은.. (그만하시지!!)

플링은 명왕성x불사조입니다.
리버스도 가능합니다.
이 둘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재미가 있을거에요.
(물론 불사조는 인간 버전으로.. 쿨럭)

아직 구체적인 망상은 하나도 없습니다.
약 10분전에 깨달은거라서요............;;;

누가 동인지 점..
(님아, 본인이 만드시던지)


....뭔 얘긴고 하니 게이버 연재중인 모 웹툰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