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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
자궁은 포유동물에서 볼 수 있는 암컷의 생식기관 중의 하나로서, 수정란이 착상하여 일정기간동안 발육되는 기관입니다.
자궁벽은 외막, 근층, 내막의 3층으로 나눠지며, 월경주기에 따라 자궁내막은 큰 조직학적 변동을 주기적으로 겪게 됩니다.

월경주기는 증식기, 분비기, 출혈(월경)기의 세가지 시기로 구분되는데, 증식기는 난포가 성장하는 시기이며 여기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자궁내막을 증식 회복시키는 시기입니다.

분비기는 배란 후의 난포가 황체가 되어 황체호르몬을 분비하는 시기이며, 월경혈이 나오는 날에 끝납니다.
배란은 월경이 시작되기 14일 전에 월경주기가 길든 짧든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시기에 자궁상피는 글리코겐을 분비하여 수정란에 영양물질을 공급하여 줍니다.
또한 분비기의 가시적인 특징은 체온이 평상 시 보다 약간 높아지는 37℃정도이고 가슴이 커지고, 몸의 수분을 정체시키기 때문에 체중도 약간 늘어납니다.

출혈기는 멘스가 나오는 시기로서 3∼7일간 계속되며, 다음의 월경주기의 증식기와 이어집니다.
수정란은 자궁에 와서 착상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 외의 장소(난관, 복강, 난소, 자궁경부 등)에도 착상할 때가 있는데 이것을 자궁외 임신이라고 합니다. 자궁외 임신은 심한 출혈을 일으키므로 신속히 대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자궁외 임신의 원인은 난관염, 선청성 기형, 종양, 월경역류, 난관점막의 수정란수용성 증대 등이 있으며, 또한 피임용 자궁내장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궁의 위치는 방광과 직장 사이에서 전굴되어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방광에 오줌이 충만되거나 직장에 대변이 차 있을 때 등에는 다소간 뒤에 가 있을 수도 있으며 선천적으로 후굴인 경우에는 불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교 시 흥분기나 오르가즘기에는 전굴되었던 자궁이 일어나 질관과 직각을 이루게 되어, 질이 좀더 많은 양의 정액을 저장할 수 있도록 큰 장소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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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 대음순
- 소음순
- 음핵
- 난소
- 나팔관

- 자궁
-
- 처녀막
- G-spot(G-점)
- 바르톨린선

- 난자
- 난자의 형성 과정
- 난소주기

- 유방
- 위생적 관리



 
질이란 여성의 생식기관으로 외음부의 질구로부터 경사를 이루며 후방으로 높어져 가는 10-12cm길이의 관모양으로 생긴 점막성 및 근육성 기관입니다.
질입구에는 처녀막이라고 하는 막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질의 표층은 대단히 탄력적인 근육계나 결합조직으로 되어 있고, 점막은 특히 주름이 많아 신축성이 큰 고무주머니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깥쪽 3분의 1부분 조직 속에는 예민한 말초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쾌감을 느끼게 합니다.

질의 최하단부는 강력한 골반 결합 근육계에 속하며, 이것은 괄약근처럼 기능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놀라거나 불안해지면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방위반응으로 근육계에서 질구를 조일 수가 있는데 그러면 성교는 곤란해지고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성교를 시도 할 때마다 이러한 근육방위가 계속되는 것을 질 경련이라고 합니다.

질은 자궁에서 나오는 월경혈액을 배출하는 길이기도 하고 분만할 때는 아기가 통과하는 길의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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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막
처녀막은 질구의 일부분을 부분적으로 막고 있는 피부막으로, 정상의 처녀라도 그 크기와 모양, 두께 등은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신혼초(첫날밤)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출혈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처녀성을 의심하는 것은 매우 바보스러운 짓인데, 그것은 처녀막의 유무나 파열이 성체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드문 예지만 출생 시부터 처녀막이 없는 처녀도 있습니다.

성개방 시대라고는 하지만 첫 성교는 일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므로 결혼 전까지는 처녀성을 간직하는 일은 매우 가치있는 일입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여성의 성경험 연령이 낮아지는 것과 자궁 경부암이 늘어나는 것에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신부가 첫날밤 생전 처음 성교를 하게 되면, 몹시 아프거나 출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염려할 것은 아닙니다.
이상적인 사정 예방법이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기간을 두어 천천히 질구를 넓혀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기 스스로도 처녀막(질구)를 넓힐 수 있습니다.
2~3주간 매일 욕조 속에 들어가 약 20초씩 질벽의 후측을 따라 밀면, 한결 페니스 삽입이 쉬워집니다.

처녀막의 소편에 염증이 있다거나 기타 질환이 있으면, 여성으로서의 성교는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통증이 무서워 돌연한 페니스삽입을 방어하기 위한 반사작용으로서, 질이 수축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적 흥분과정에서 느닷없이 질경축이 일어나면 우선 처녀막의 이상여부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현재 문서의 위로


  G-spot(G-점)
G-점은 1950년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이며 성과학자인 그린베르크가 발견한 질 내 구조로서, 자극되면 강력한 성감대의 역할을 하여 여성의 오르가즘을 일으키는 부위입니다.
G-점(G-spot)의 G는 그의 성의 첫자를 따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G-점은 질구에서 3∼4㎝ 안쪽으로 질상부 점막에 발달된 완두콩만한 달걀모양의 구조인데, 남성의 전립선과 유사한 조직학적 구조를 가진 기관입니다.
이 G-점은 여성요도로 통하는 많은 구멍이 있어서 흥분하여 팽창되면, 이 구멍을 통해서 분비액이 요도로 배출됩니다.
이 분비액은 외요도구에서 방출되지만 오줌은 아니며 일명 '애액'이라고도 합니다. 이 분비액의 사출현상을 '여성사정'이라고 하며,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낄 때 분출됩니다.

G-점은 제1급 성감대이며, 통계에 의하면 여성의 30∼40%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분비물 속에는 오줌에는 없는 산성 인산분해효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남성의 전립선 분비액(정액의 주성분)에 가까운 모양을 보입니다.

이 애액이 분출되는 양은 성감도가 높은 여성일수록 많고, 따라서 '여성사정'을 하는 여성일수록 오르가즘을 느끼기 쉬워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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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톨린선
음핵 포피 아래쪽에 위치하며 성적인 자극이 계속되면 몇 방울의 알칼리성 용액을 분비하는데, 이 용액은 성교 시의 윤활 작용과는 관계가 없으나 외부질의 산성도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바르톨린선이 감염이 되면 국부적인 출혈이나 가려움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 감염원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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