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은 성관계를 가짐으로 전염되며 성기의 접촉, 입, 항문 등을 통해 전염이 되나 사면발이 같은 성병은 속옷, 카페트, 수건 등을 통해서도 전염이 된다. 성병은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없고 전염성이 강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dia_pink.gif 성병의 증상

성병에 걸리면 성기를 비롯하여 전신 및 피부, 구강, 회음부 등에 특징적인 변화를 보인다.

물집과 사마귀가 항문까지 번짐

헤르페스일 때 회음부에 수포나 궤양, 곤지름일 때 닭 벼슬 모양 사마귀가 성기에서 점차 항문주변으로 번진다.

회음부 변화, 궤양이 생김

매독일 떼 궤양증상, 임질·요도염일 때 요도 끝에서 고름같은 분비물, 칸다디성질염이 크리코모나스질염인 경우 특징적인 냉이 있다.

피부발진, 탈모

매독에 걸렸을 때 나타난다.

미열, 몸살 기운

매독, 임질, 바이러스 감염의 전구증상일 수 있다.

성병은 증상이 있다가 없어졌다고 해서 다 나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나은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접어든 것이므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