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의 원조인 볼타 전지를 만든 볼타

 

   볼타(Alessandro Volta ;1745 ~1827 )는 전지의 원조인 볼타 전지를 만든 사람이다. 오늘날에는 개량된 전지를 이용하여 우주선 안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거나 카메라, 시계, 컴퓨터 안에 내장된 전지 등이 쓰이기도 하고, 전기 자동차가 실용화되려면 전지가 더욱 발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791년 갈바니가 보여준 유명한 '개구리 다리의 실험'을 보고 곧 '갈바니전기' 연구에 착수, 그것을 생명현상으로 취급될 것이 아니라 그 기원은 물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통찰, 동물전기설을 비판했다(1792). 이러한 생각에 입각하여 금속물질의 볼타계열을 만들고(1794), 이어 접촉전기를 착상하였다(1796). 볼타는 두개의 다른 금속을 소금 용액내에서 접촉시킬때 전류가 흐른다는 놀라운 사실을발견하였다.


   볼타 전지의 원리

      (-)극 : Zn →Zn-2 + 2e-
      (+)극 : 2H+ 2e- →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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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 + 2H+  → Zn-2 + H2

   이온화경향이 더 큰 아연에서 내논 전자들이 구리판 쪽으로 이동하며, 구리판 쪽의 수소 이온들은 전자를 받아 수소 기체가 된다. 이와 같이 전하가 이동하는 것을 전류라고 한다.

    이것이 실용 배터리(전지)의 시초가되었다. 볼타는 여러 개의 소금용액 그릇에 전기줄을 이 용액에 담아놓아 하나씩 순서대로 소금 용액 그릇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전기줄 한쪽 끝은 구리판을 또 다른쪽은 아연판을 연결시켜 이 양끝을 접촉시키면 전류가 흐르는 것이다. 그는 이것을 작은 원판으로 만들어 모양을 다듬었고 소금 용액에 담긴 두 개의 다른 금속판을 판지 원판으로 분리시켰다. 따라서 세계 최초로 편리한 전류원이 되었다. 이것을 나중에 볼타의 이름을 따서 볼타전지라 이름지어졌고 따라서 전기를 발생시키고 저장하는 전기 저장소 즉,전지를 세계 최초로 발명함으로써 인류에게 지대한 공적을 남기게되었다.

   전기를 모으는 라이덴병의 작용에 관한 연구, 전기쟁반의 고안, 축전기의 발명, 미량의 전기를 검출하는 검전기의 제작 등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