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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은 1623년 프랑스의 오베르뉴지방에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수학에 비상한 능력을 보였다. 파스칼은 세 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를 잃고 몸이 허약했기 때문에
가정교사를 두고 집에서 공부하며 과로하지 않게 조심해서 키워졌다. 아버지는 아들이 수학을 배제한 언어교육만 받도록 하였는데, 이에 파스칼은
더욱더 호기심을 자극받게 된다. 호기심으로 파스칼은 가정교사에게 수학에 관한 질문을 하곤 했다. 가정교사의 기하학에 대한 설명과 아버지의 반대에
자극을 받아서 노는 시간을 이용해서 남몰래 공부에 몰두하여 수주일 내에 많은 기하학의 성질을 알아내고 특히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 °가
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냈다.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종이를 접는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알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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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의 활동 :
① 14세 때부터 프랑스 수학자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는데 이는 점차 발전해서 1666년의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가 되었다. ② 16세 때 파스칼은 원추곡선-원뿔을 자를 때 나타나는
곡선에 관한 소론을 썼다. : 데케르트가 소년의 작품으로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③ 18세 혹은 19세 때에 아버지를
돕기 위해 계산기를 고안해 냈는데 이 계산기의 최종적인 모델은 1652년에 완성되었으며 '파스칼의 계산기"라고 불려졌다. 파스칼은 50여개의
계산기를 만들어 냈는데, 이 중 하나가 파리에 있는 박물관에 여전히 보관되어 있다.
④ 21세에 토리첼리의 실험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진공문제, 유체정역학의 문제에 흥미를 가지고 비상한 재능을 물리학에 적용하여 오늘날 알려진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하였다.
1650년 그가 27세 되던 해에 건강 때문에 학문적인 활동을 중단하였다. 파스칼은 수학과
과학에 관한 일체의 연구를 중단하고 오직 종교적인 명상에 자신을 바칠 것을 결심했다. 그러나, 그는 3년 뒤에 잠깐 수학으로 돌아왔다. 이 때, 그는 <수삼각형론>을
저술하였다. 이때 몇가지 유체의 압력에 관한 몇가지 실험을 하였으며 페르마와 서신 왕래를 통하여 확률의
수학적 이론의 기초를 세우는데 노력하였다. 이러던 중 1654년 말에 그의 달리던 말이 다리 난간으로
뛰어들 때 수레의 끈이 기적적으로 끊어져 생명을 구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 파스칼은 다시 종교적 명상에 빠지게 된다.
1658년에 단 한 번 수학으로 돌아섰는데, 치통을 앓고 있으면서 잠간 기하학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 일이 있었다. 이때 신기하게도 치통이 멎었기 때문에 이를 신의 뜻이라 생각하여 8일간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느라 온갖 노력을 하였다.
이때 쓴 것이 사이클로이드에 관한 기하학적인 거의 완벽한 설명이었다. 파스칼은 가장 위대한 수학자가 될 뻔한 사람으로 흔히들 말한다. 그가 허약 체질이 아니고, 젊은 나이에 요절하지
않았다면,...
높이올라갈수록
기압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토리첼리의 수은 기압계를
이용하여 확인하였고, 밀폐된 유체(액체, 기체)의 일부에 압력을 가하면 그 압력이 유체
내의 모든 곳에 같은 크기로 전달된다고 하는 파스칼의 원리로 유명하다. 압력의
단위로 Pa(파스칼)을 쓰기도 한다. 1기압 = 760mmHg=1.013× N/ = 1.013× Pa = 1013 hPa
그의 짧은 생애의 끝무렵에 쓰여진 것이 <팡세: 명상록>이다. 이는 초기 프랑스
문학의 모델로서 읽혀지는 유명한 작품이다. 1662년에 그는 39세의 짧은 생을 파리에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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