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 1. 파리개요/ 2. 파리의 관광 명소

파리 시내 지도

공항에서 파리 시내로 가기
샤를 드골 공항에서 시내로
스 : 에어 프랑스의 리무진 버스가 05:40~23:00에 12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개선문행 60F, 몽파르나스 역행 70F
RER : 루아시 상트랄역에서 B3선이 북역(Gare du Nord)까지 운행하며 약 30분 소요.
택 시 : 시내까지 약 30분 소요되며, 요금은 250F정도.
오를리 공항에서 시내로 
버 스 : 에어 프랑스 리무진이 05:50~23:10에 앵발리드까지 운행하며, 약 40분 소요된다. 요금은 45F
RER : RER C선 퐁 드룅지(Point de Rungis)역까지 공항 셔틀 버스를 이용한다. 시내까지 요금은 2등석 기준 31.50F

파리의 시내 교통
파리의 교통 수역은 메트로(Metro)라고 하는 지하철이다. 메트로는 시내 곳곳을 대부분 연결하며 관광 명소까지 손쇱게 갈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 노선도 발달되어 있어 메트로의 훌륭한 보조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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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파리 지하철 노선도

지하철 Metro
리지하철 역은 시내 어디에서나 "M" 표시만 찾으면 되므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때로는 "Metropolitain" 이라고 쓰인 고풍스런 표지판도 눈에 띈다. 노선수는 14개로, 정거장 수만도 300여개나 되어 그야말로 파리 지하를 벌집처럼 연결하고 있다. 그 중 동서를 관통하는 1번선과 남북을 가로지르는 4번선이 주요 노선으로, 주요 명소를 대부분 연결한다.  티켓은 역 주변 가게나 지하철 매표 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1매에는 8F이지만 10매를 하나로 묶은 카르네(Carnet)는 52F으로 휠씬 경제적, 메트로, RER, 버스에 유효하다. 티켓은 내릴 때까지 보관할 것. 파리의 구식 지하철은 타거나 내릴 사람이 문을 수동으로 영어야 한다. 따라서 열차가 멈추면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를 올리거나 버튼을 누른다. 단, 차가 완전히 정차하지 않았을 때는 문이 열리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접혀 있는 간이의자는 펼쳐서 앉으면 된다.

버 스 Bus
버스 정류장에는 정차하는 버스 번호와 함께 노선도가 있으므로 참고한다. 정류장에서도 손을 흔들어 타려는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버스가 그냥 지나친다. 티켓은 지하철과 공통으로, 지하철 매표소에서 구입한다. 노선도에서 적색 구간은 티켓 1장, 청색 구간은 티켓2장을 낸다. 패스가 아닌 경우에는 운전석 옆에 있는 기계에서 표에 스탬프를 찍는다. 내리기 전 빨간 버튼을 눌러야 하고, 내리는 문 중에 수동인 것은 버스 정차 후 문 옆의 버튼을 눌러야 열린다.

파리의 음식
중국 요리와 함께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프랑스 요리는 수많은 요리 종류와 다양한 맛으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특히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내는 소소, 어떤 재료로도 요리가 가능한 조리기술, 그리고 와인과 음식의 절묘한 조화 등이 그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정통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비롯해 서민적인 향토요리의 비스트로 대중적인 펍 분위기의 브라스리, 그리고 카페와 여성 취향의 살롱 드 테 등 여러곳에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파리의 쇼핑
파리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모여있는 쇼핑의 천국이다. 의류와 화장품, 액세서리 등의 여러 브랜드가 있는 주요 쇼핑가가 샹젤리제 거리를 중심으로 생 토노레, 오페라 극장 수변에 형성되어 있다.

파리의 관광 계획
 
파리는 동서의 길이가 12km, 남북의 길이가 9km로 시내 중심에는 센 강이 흐르고 있다. 센 강 북쪽으로 우안(Rive Droite), 남쪽을 좌안(Rive Gauche)이라고 한다. 시내 어느 관광지에도 대부분 지하철과 버스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파리는 관광 명소가 많을 뿐아니라 패션과 예술의 중심 도시답게 볼거리들이 많다. 몽마르트르 언덕이나 샹젤리제 거리 등을 한 번 걷는 것만으로도 파리 여행의 귀중한 추억거리가 된다. 관광 계획을 세울 때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되, 목적별보다는 영역별로 세운다. 특히 에펠 탑이나 루브르, 노트르담 사원 등을 중심으로 주위를 확대하는 식으로 계획을 잡는 것이 좋으며, 오후에는 쇼핑가나 패션 거리를 둘러보는 등 합리적으로 시간을 분배한다.
파리를 효과적으로 구경하려면 먼저 버스나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도는 것도 좋다.
짧은 시간 내에 대부분의 명소를 돌기 때문에 파리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 비슷한 코스로, 관광 안내소나 호텔 프런트에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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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골 에투알 광장 Place Charles de Gaule Etoile
중앙에 개선문이 우뚝 솟아 있는 샤를 드골 에투알 광장은 샹젤리제 거리, 빅토르위고 거리 등 12개 거리가 방사선 모양으로 뻗어 있어, 일찍이 "별의 광장"으로 불렀다. 현재의 이름은 지난 1970년에 서거한 드골 대통령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개선문 L'Arc de Triomphe
 
교 통 : 1 Charles de Gaulle Etoile 역
샤를 드골 에투알 광장의 중앙에 서 있는 거대한 문, 오르테를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나폴레옹이 1806년 승리를 기념하여 건축가 샤를 글랑에게 건축을 명령, 30년 만인 1836년에 완성되었다. 높이 49.54m에 폭 44.82m로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4면에 설치된 부조는 주로 수많은 전쟁을 모티브로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샹젤리제 거리와, 마주해 오른쪽에 새겨진 라 마르세예즈(La Marseillaise). 개선문 위에서 보면 사방으로 갈려져 있는 길이 보이는데 그 중 눈에 띄는 길은 샹젤리제 거리이다.

샹젤리제 거리 Avenue des Champs-Elysees
교 통 : 1 Charles de Gaulle-Etoile역에서 Concorde 역까지,,
에투알 광장과 콩코르드 광장을 연결하는 폭 124, 길이 1.9km의 넓은 대로, 도로 양쪽에는 가로수가 아름답게 늘어져 있어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번화가다. 거리를 따라서 유명 카페와 레스토랑, 부티크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이 조르주 V 거리와 프랑수아 1세거리에는 유명브랜드점이 많아 일대 쇼핑가를 이루고 있다. 이 거리에서 콩코르드 광장을 향해 서면 광장의 오벨리스크와 카루젤 개선문을 볼 수 있다.

  콩코르드 광장 Place de la Concorde
교 통 : 1 Concorde 역
져샹젤리제 거리 동쪽 끝에 있는 장방형의 거대한 광장으로, 1755년 루이 15세의 기마상을 설치하기 위해 20년 걸쳐 조성되었다. 처음에는 루이 15세 광장으로 불리다가 대혁명 후 1790년 대혁병 광장으로 개칭, 당시 이 곳에 단두 대가 설치돼 마리앙투아네트, 로베스 피에르 등 1343명이 처형된 것으로 유명하다. 1795년 대혁명 대듭지어지면서 현재의 콩코르드로 이름이 바귀었다. 광장 중앙에는 높이 23m의 거대한 오벨리스크가 서 있고, 광장 네 모퉁이에는 8개 도시를 상징하는 여인상이 있다.

  오르세 미술관 Musee d'Orsay
교 통 : 12 Solferino, RER C선 Musee d'Orsay 역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미술품의 보고, 아르 누보 양식의 오르세 역을 개조하여 1986년에 개관한 미술관으로, 1848년~1914년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등을 3개 층에 분산, 전시하고 있다. 1층에는 밀레의 <만종>, <이삭 줍기>와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등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제3공화국 시대의 작품과 유럽의 아르 누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3층에는 고갱의 <타히티의 여인들>을 비롯해 마네, 드가, 모네, 세잔 등 인상파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오르세 미술관 팜플렛

 

  루브르 박물관 Musee du Louver
교 통 : 1/7 팔레 루아얄, 루브르 역
루브르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미술관으로서 파리 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또한 고전적인 루브르 궁과 현대적인 피라미드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루브르 미술관 건물은, 과거와 현재가 어울려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해내고 있는 프랑스의 일면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컬렉션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하루를 온통 할애해도 훑어보는 것으로 그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부문을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모나리자, 비너스, 나폴레온 대관식등 우리가 아는 작품들이 많다.  오픈 09:00~18:00, 화요일은 휴관, 요금은 46F(프랑), 매월 첫째 일요일은 무료입장.     http://www.louvre.fr

노트르담 대성당 Cathedrale Notre-Dmae de Paris
"노트르담"이란 성모 마리아를 뜻하는 말로, 이 대성당은 파리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고딕 양식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시테 섬 동쪽에 자리잡고 있다. 1163년 파리 사교인 모리스 드 쉴리에 의해 초석이 다져진 이후, 완공이 된 것은 무려 200여 년이 흐른 1330년경이었다. 수많은 왕의 대관식과 귀족들의 결혼식이 행해졌으며, 특히 나폴레옹 황제의 대관식이 바로 이 곳에서 행해졌다. 이 대관식 장면은 다비드의 그림 <베르샤유 궁전과 루브르 미술관의 전시>에서 잘 재현되어 있다.

퐁 뇌프다리 Pont Neuf
"새로운 다리"라는 이름과는 달리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다. 1578년에 착공하여 1606년에 완공된, 많은 예술인들에게 사랑받는 센 강의 대표적인 다리 중 하나다.

사크레쾨르 대사원 Basilique du Sacre-Coeur  --  몽마르트 언덕
통 : 2 Anvers, 또는 12 Abbesses 역이나 Lamarck Caulaincourt 역
약간 높은 몽마르트로 언덕 위에 세워진 로만 비잔틴 양식의 위풍당당한 사원이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햐얀 건물이 파리 전체를 굽어보는 듯하다. 중앙에는 높이 83m, 폭50m인 거대한 돔이 있느데, 이 돔에서 파리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뒤의 종각에는 18톤의 커다란 종이 달려 있다.

 

 

 

에펠 탑 Tour Eiffel
교 통 : 6 Bir Hakeim 역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가 되어 버린 에펠 탑은 1889년 귀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워졌다. 건립 당시 철골을 그대로 드러낸 외관이 거리 미관을 해친다는 거센 반발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콘트라스트와 우아한 실루엣으로 파리의 상징이 되고 있다. 총높이 321m로 전망대가 세 곳에 있는데, 제1전망대는 57m 지점에, 제2전망대는 115m 지점에, 제3전망대는 274m 지점에 있다. 제3전망대까지 올라가서 파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것은 파리 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특히 밤에 조명을 받은 에펠 탑의 모습은 환상적이다.

베르샤유 궁 Palais de Versailles
교 통 : 파리 서쪽 20km에 있는 베르샤유, 파리 오스테를리츠 역에서 RER C선을 이용하여 종점인 Versailles-Rive Gauche에서 하차한다. 약 30분 소요. SNCF는 파리 생라자르 역에서 Versailles-Rive Droite행으로 약 30분 소요된다. 역에서 궁전까지는 도보로 5분 거리다.
베르샤유 궁의 기원은 1631년 루이 13세가 자그마한 수렵용 성을 지은 데서부터 시작된다. 루이 13세의 뒤를 이은 태양왕 루이 14세는 대신이었던 포게의 뵈 르 비콩트성의 화려함을 질투, 그와 맞먹는 궁을 건립하기로 생각했다. 그리하뎌 궁전 건축은 르 보, 르 브랑에게 의뢰하고, 정원은 르 노트르에게 명하여 1668년부터 착공했다. 그 후 1672년, 궁전은 현재의 자리로 이동하여 공사가 계속되었으며, 1685년에 완공되었다.